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2020 뉴욕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91위에
‘시티&스테이트’ 선정 스티븐 최(사진) 뉴욕이민자연맹(NYIC) 사무총장이 정치전문매체 ‘시티앤스테이트’(City&State)가 선정한 ‘2020년 뉴욕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91위에 뽑혔다.시티앤스테이트는 “스티븐 최 사무총장이 이끄는 뉴욕이민자연맹은 지난해 서류미비자의 운전면허증 발급 허용과 불법체류 대학생들에게 학비지원을 골자한 드림액트 통과 캠페인을 전개해 관련 법안이 뉴욕주의회를 통과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최 사무총장은 200개가 넘은 산하 이민단체를 이끌면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