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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재임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올해 은퇴

재선 도전에 나서지 않아그렉 휘트록 시의원 지지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둘루스시의 낸시 해리스(시장) 시장이 지난 16년의 시장직에서 올해 내려온다. 해리스 시장은 올해 11월 치러지는 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고 퇴임하게 된다.해리스는 귀넷 데일리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시장으로) 16년을 보냈고 다른 일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가 지난 16년간 성취한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행복할 때가 떠나기에 가장 좋을 때”라고 밝혔다.해리스는 지난

정치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

〈본보 새해 단독 인터뷰-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미래형 하이테크 도시로 만든다"

다운타운 개발가치 1천7백만달러로 높아 가로등 증설하고, 도시정보 제공 앱 개발"한인 많은 것 잘 안다, 시에 관심가져달라"지난 23일 낸시 해리스(사진) 둘루스 시장이 시청 앞 다운타운의 소극장에서 신년 시정연설을 했다. 올해 시정연설은 예년보다 밝은 분위기 속에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시정연설을 마친 해리스 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지난 2016년 한 해 사업실적과 올해 시정 역점사업은. -지난 해에는 교통부문 개선사업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올해도 이 분야에 주력할 계획이다.

|둘루스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