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목사 합의, 한인교회 사태 마무리
뉴욕연회 김정호 목사와 합의목회 계속 수행, 새 부흥 기대 김선필 부목사의 아틀란타 한인교회 재정비리 고발사태로 조사를 받아온 뉴욕의 김정호(사진) 후러싱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최근 사건의 종결을 알렸다.이로써 지난 3월 시작된 아틀란타 한인교회 사태는 마무리 양상을 보이고 있다. 김세환 아틀란타한인교회 담임목사는 연회 조사위의 불기소 결정에도 불구하고 감독의 행정적 지도에 따른 파송을 거부하고 현재 아틀란타 소명교회를 개척해 활동하고 있다.북조지아 연회에서 한인교회 개척을 담당했던 김효식 목사는 조사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