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한 대표, 조지아꽃동네에 기부
원장 수녀에게 3천달러 전달지난 두 달간 10만달러 기부 애틀랜타 미디움 콕센터의 권요한 대표는 지난 3일 둘루스 센터 사무실에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조지아 꽃동네 김영희 마지오 원장 수녀에게 3,000달러를 전달했다.조지아 꽃동네는 충북 음성의 꽃동네본부 산하 세계 30여개의 지부 중 하나로, 한국 본부에서 파견된 수녀 3명이 오갈 데 없는 딱한 처지의 한인 10여명을 보살피고 있다. 또한 난민가정 사역, 노인 돌봄, 아이티와 자메이카 빈민 돕기 등의 사역을 펼치고 있다.권요한 대표는 “블록체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