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 조지아 주립대, 최초 AI 학위 과정 운영
타 직업군에 비해 4배 고용률 미들 조지아 주립대학교(Middle Georgia State University)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과 급속 성장에 따라 최초로 인공지능 학사 프로그램 운영 결정했다고 밝혔다.노동통계국에 따르면 2031년까지 인공지능 분야가 다른 직업에 비해 고용률이 4배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처럼 인공지능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알렉스 쿠항 컴퓨팅 대학 학장은 “시대에 맞춰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관련한 실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인공지능 학사 과정 도입 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