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예술단, ‘문화예술 소통·교류’ 첫걸음
전통·현대문화 공연 구성100여 명의 출연자 참여 한국문화예술단(Korean Culture & Arts Association, 단장 남미쉘)이 지난 16일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문화 소통과 교류를 위한 출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00여 명의 출연자가 함께한 한국문화예술단의 출범 공연은 관객석을 가득 메우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공연은 전통 춤과 노래뿐만 아니라 K-POP 커버 댄스까지 선보여지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프닝 공연에는 아라비아마운틴 고등학교 학생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