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시니어 행복 대학 개강식

학생 200여명에 감사노트 배부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 2019년 봄학기 개강식이 9일 오전 200여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교회 내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개강식 1부 순서로는 이의윤 강사의 행복체조를 시작으로 호산나 찬양팀의 찬양, 강창석 장로의 기도, 박재형 지휘자의 특별 피아노 연주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문정선 목사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연합 시니어 행복대학의 3대 비전인 건강한 믿음, 건강한 정신, 건강한 신체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부에서는 오리엔테이션으로 학사일정 및 교과목, 강사 등에 대해서 안내됐다.

올해 봄학기 시니어 행복대학의 주제는 '감사하는 시니어'로 특별히 감사노트가 배부돼 16주 동안 매주 감사제목을 적어가며 테이블 토크에서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학기에는 시니어 전도, 수화찬양, 창세기 묵상 등 영성과목이 대폭 확대 됐으며, 총 30개의 과목이 개설된다. 봄학기는  6월 8일 종강한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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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니어 행복대학 학생들이 행복체조로 개강식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