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자문위원 1천명 결성 추진"

오영록 전 한인회장이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축으로 설립한 사단법인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미주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 재단은 지난 2015년 3월 남북 화해협력를 목적으로  복음으로 통일을 이룩하자는 취지로 문화체육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됐다. 총재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이사장은 순복음 소하교회 김원철 목사가 맡고 있다.

오영록 이사장은 12일 둘루스에서 재단설명회를 갖고 “한국을 방문해 지난 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임명장을 받았다”며 “오는 3월까지 미주 자문위원 1,000여명을 위촉하고 집행부를 구성해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오는 15일 다운타운 마틴 루터 킹 목사 서거 50주년 기념예배에서  1천여 참석자를 대상으로 5분여 동안 연설할 예정이다. 이 목사는 이어 16일 오전 8시부터는 다운타운 힐튼호텔에서 주류사회 및 한인 인사들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갖는다. 조셉 박 기자

오영록 미주이사장 설명회.jpg오영록(앞줄 오른쪽 세번째) 한반도 평화통일재단 미주이사장은 12일 둘루스에서 재단 설명회를 갖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