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2024년 올림픽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에릭 가세티 LA시장을 포함한 LA 2024 올림픽 유치 사절단이 10일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2024년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며 200미터 육상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는 파리와 경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세티 시장, 앨리슨 펠릭스 미 육상선수,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마이클 존슨 전 육상선수.
올림픽,2024년
오는 9월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2024년 올림픽 최종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에릭 가세티 LA시장을 포함한 LA 2024 올림픽 유치 사절단이 10일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 박물관에서 2024년 올림픽 유치를 염원하며 200미터 육상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는 파리와 경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세티 시장, 앨리슨 펠릭스 미 육상선수,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마이클 존슨 전 육상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