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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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도 뒤진다… ICE, 남용 대대적 조사

전국 사업장 현장 점검“유령직원·허위근무 등유학생 1만여 명 확인”기소·비자 제재 가능성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유학생 취업제도인 OPT 프로그램의 남용 의혹과 관련해 전국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ICE는 OPT 주요 고용주 25곳을 점검한 결과, “심각한 경고 신호를 보이는 고용주”와 연계된 외국인 유학생이 1만명 이상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ICE는 이들 1만여명이 사기 혐의로 기소되거나 체포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들을 “의심스러운 고용주에 고용된 것으로 신고한 학생들”로 규정하며, 조사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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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ICE 총격… 이민자 사망 파문

메인주 추방 작전 중 휴스턴 이어 6일 만에 13일 ICE 요원들의 총격으로 20대 이민자가 사망한 메인주 비드퍼드에서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ICE 나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단속 과정에서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번에는 메인주에서 20대 중남미계 남성이 차 안에서 피격돼 사망했는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멕시코 국적 이민자가 차량 검문 중 ICE의 총격으로 사망한 지 불과 엿새 만에 또 다시 ICE 총격 사망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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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 총격에 또 사망… 불체자 검문 단속 중

멕시코 국적자 숨져“차량 돌진해 발포”FBI 현장수사 착수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이 다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검문 과정에서 ICE 요원이 불체 신분의 이민자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민 당국은 교통 검문을 받던 이민자가 차량으로 ICE 요원을 치려고 해 이 요원이 자기방어 차원에서 총을 발포했다고 발표했지만, 사건 경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ICE는 7일 성명을 통해 연방 요원들이 이날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단속 작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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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도]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수영장 빠져 사망 판정5시간 뒤에 호흡 확인의료과실 의혹 병원 조사부모 감독소홀 혐의 기소 애리조나주 교외 지역의 주택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사망 선고를 받았던 생후 18개월 아기가 몇 시간 뒤 영안실에서 생존한 채 발견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기는 무사히 퇴원했으나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는지 그 경위는 5개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명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다.7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월8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남동쪽 길버트 카운티 인근에서 발생했다. 그날 오후 5시30분쯤 ‘18개월 아기가

사건/사고 |사망선고 18개월 아기, 영안실서 생환 |

또다시 몸 바뀐 이준영…'신입사원 강회장' 13.6% 종영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12회) 일부[JT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준영이 주연한 '신입사원 강회장'이 13%대 시청률로 종영했다.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12회) 시청률은 13.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다시 몸이 바뀌어 제자리로 돌아온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승계 전쟁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 회장의 장남 강재성(진구)에게 권한을 위임

연예·스포츠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대규모 추방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하루 평균 1,000명 수준이던 체포 실적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민자 사회에는 공포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2일 입수한 내부

이민·비자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경찰이 의도적으로 불법체류자 체포를 목적으로 교통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조지아 공공기록법을 통해 확보한 조지아 경찰의 교통단속 관련 영상 3건을 확보해 이를 29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지역 경찰이 특히 건설과 조경업 종사 이민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작업용 밴을 주요 표적으로 삼아 교통단속을 한 뒤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사회 |AJC, 불법체류자, 이민단속, 교통단속, 지역경찰, 영상공개. ICE, 작업용 밴. 음지 |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슈로이어는 29년 이상의 법집행 경험을 갖춘 인물로, 불법체류 범죄자들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속도로 체포하고 추방할 역량을 갖췄다”며 상원의 신속한 인준을 촉구했다. 슈로이어 지명자는 오클라호마주 고속도로 순찰대 출신이자 미 해병대 복무 경력을 가진 법집행 전문가다.

정치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 |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속관이 문을 두드리는 순간 당황하여 불필요한 말을 하거나 열지 않아도 되는 문을 열어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은 체류신분과 관계없이 일정한 헌법상 권리를 가진다. 서류미비자도 예외가 아니다.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것은, ICE 요원이 집 문을 두드린다고 해서 반드시 문을 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집은 헌법상 가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던 계획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즈가 최근 보도했다. 조지아 소셜서클시에 추진되던 이민자 구금시설도 사실상 철회 수순에 들어갔다.뉴욕타임즈는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 문서를 인용해 “ ICE가 그 동안 전국 11개 지역에 총 10억 7,400만달러를 투입해 매입한 창고시설 중 7개를 다른 연방기관에 넘기거나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치 |ICE, DHS, 대형창고, 이민자 구금시설, 뉴욕타임즈, 소셜서클, 오크우드 |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법무부는 23일 텍사스 북부 연방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송씨가 ICE 산하 프레리랜드 구금시설 공격 사건의 주범으로 판단돼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함께 기소된 7명도 각각 30~70년형을 선고받아 총 450년형이 내려졌다. 송씨는 지난해 7월4일 텍사스 알바라도에 위치한 프레리랜드 구금시설을 겨냥한 공

사회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단속 현장서 얼굴 스캔이민자 신원조회 가능 ICE 대신 검문·체포도 “감시사회 우려” 확산 ICE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요원들의 미네소타 이민 단속 당시 모습. [로이터]연방 이민당국이 사용해온 안면인식 기술이 지방 경찰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생활 침해와 시민권 침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NPR과 기술 전문매체 404미디어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내부 문서는 일부 지방 경찰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모바일 안면인식

이민·비자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

“이민 단속 강화”…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및 국경안보 예산 법안에 서명한 뒤 법안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인력·시설 확충 예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반대 속에서도 공화당이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단독 처리했다. [로이터] 

이민·비자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이민 단속 강화 |

월드컵 행사 참여 꺼리는 ATL 이민 커뮤니티

ICE 이민단속 우려감 확산  축구 축제 대신 집에 머물기일부선 대회 뒤 단속 걱정도  FIFA 월드컵이 개막되면서 대회 개최지 중 한 곳인 애틀랜타도 열기가 달아 오르는 가운데 이민자 커뮤니티는 축제를 즐기기 보다는 오히려 이민단속을 우려해 더욱 위축되고 있다고 AJC가 전했다.AJC 는 11일 월드컵 관련 특집 기사를 통해 특히 조지아 경우 2026년초 기준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 건수가 전국 상위 5개주에 포함되면서 이런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당초 올해 2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ICE가 애

사회 |월드컵, 애틀랜타, 이민자 커뮤니티. 이민단속,ICE,DHS |

존스크릭 40대 한인 엄마 남편 총격에 희생

세 아이 엄마 오유경 씨로 밝혀져ESOL 연락담당, 지역 상의서 활동 존스크릭 40대 한인 여성이 가정폭력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존스크릭 경찰은 7일 밤늦게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부부 사건을 가정 내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토드 후드(Todd Hood) 경감에 따르면, 한 미성년자가 911에 전화를 걸어 부모가 가정 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신고한 후 경찰관들이 오후 11시 37분경 존스 크릭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해당 주택은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 Hillbrooke

사건/사고 |마사 할러데이, 사망, 세 아이 엄마 |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214대 212 박빙 통과공화 주도 법안 가결민주 “백지수표” 반발 연방 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에 향후 수년간 7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9일 연방 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추진된 ‘시큐어 아메리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4표, 반대 212표의 초박빙 차이로 가결했다. 법안은 앞서 공화당이 다수인 연방 상원을 통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이번 법안은 ICE와 CBP를

이민·비자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

델라니홀 이민구치소 앞 ICE·시위대 또 충돌

 한인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이민 시위를 중재하려다 최루탄을 맞았던 뉴저지주의 델라니홀 이민 구금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사이에 또 다시 시위대와 연방 당국의 충돌이 발생했다. 최근 수주간 이 시설에 수용된 이민자들의 단식 농성에 연대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시위대와 경비업체 직원, ICE 요원 간 충돌이 발생해 일부 시위대가 최루탄에 맞고 사진기자가 차량에 부딪히는 사건도 발생했다. 연방 법집행 요원들이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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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단속 역풍… 일자리 67만개 증발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건설업·서비스업 직격탄   지난달 28일 연방 요원들이 뉴저지주 딜레이니 이민 구금시설을 경호하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들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다’는 시위대 팻말이 보이고 있다. [로이터]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이 미국 지역 경제를 위축시켜 67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집중 단속으로 지난해 약 66만8,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추산된다는

이민·비자 |ICE 단속 역풍,일자리 67만개 증발 |

이민자에 총격 ICE 요원 폭행·허위신고 혐의 체포

올해 초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자 단속 중 총기를 발사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체포됐다. AP통신은 지난달 29일 ICE 요원 크리스천 캐스트로가 텍사스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캐스트로는 지난 1월14일 미니애폴리스 소재 주거지에서 베네수엘라 이민자 훌리오 세사르 소사-셀리스에 총격을 가해 다치게 하는 등 2급 폭행 4건과 허위 신고 1건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캐스트로는 또 다른 이민자인 알프레도 알레한드로 알조르나를 추격하던 중 알조르나와 소사-셀리스가 제설용 삽으로 자신을 구타해 불가피하게 총기를 발사

이민·비자 |이민자에 총격 ICE 요원 폭행·허위신고 혐의 체포 |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이민단속 감시망 옥죈다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추방 작전에 활용 확대DNA 채취·위치 추적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홍채 스캐너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구금한 이민자들의 생체 정보를 대규모로 수집·축적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NPR 보도에 따르면 DHS는 최근 홍채 인식 전문업체 BI2 테크놀로지스와 2,500만 달러 규모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가을 DHS가 이 업체와 맺

이민·비자 |안면인식·홍채 스캔까지, ICE 생체정보 대거 수집, DNA 채취·위치 추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