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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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호황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가 줄폐업

재택근무 확산 ∙교통혼잡 증가 등 팬데믹 이후 지역상권 성격 변화 애틀랜타 웨스트 미드타운 지역 유명 식당들이 잇따라 폐업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지난 2004년 이 지역 낡은 창고건물에 문을 연 ‘웨스트 에그(West Egg) 식당은 브런치 명소로 떠오르며 웨스트 미드타운을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이  웨스트 에그에서 츄로 와플과 블러디 메리를 먹기 위해 1시간 이상 줄을 서는 것은 흔한 풍경이 됐다.그러나 20년 후인 지난해 말  식당 사장인 제니퍼  존슨과 젠 존슨 부부는

경제 |웨스트 미드타운, 식당, 웨스트 에그. 출폐업 |

식당가 ‘슈링크플레이션(슈링크(shrink·줄이다)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전략…가격 대신 양 줄여

 식당가에서 인플레이션 사태 속에 고객 반발이 높은 음식값을 올리는 대신 음식의 양을 줄이는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일반 제품에도 확산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식당가에서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르자 음식값을 올리는 외에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의 양과 크기를 줄이는‘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슈링크(shrink·줄이다)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다. 1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이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를 겪으면서 식당들이 음식값을 1년 전보

사회 |슈링크플레이션 |

재택근무 연장으로 스타벅스 44곳 폐점

맨해튼 식당가 ‘울상’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 [로이터=사진제공]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여파로 직장인들의 사무실 복귀가 늦춰지면서 뉴욕시 맨해튼의 식당가가 울상을 짓고 있다. 17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3월 이후 맨해튼에서 44개 점포를 영구적으로 폐업했다. 샌드위치 전문점 프레타망제는 뉴욕시 60개 점포 중 절반만 문을 열었고, 프랜차이즈가 아닌 일반 식당과 카페, 술집도 다수 불을 끈 상태다. 올해 들어 백신 보급에 힘입어 소

경제 |재택근무연장, 식당가, 폐점 |

한인식당 위생검사 줄줄이 '낙제'... '경고등'

최근 2주 새 타운 내 6개 식당 불합격식품저장온도위반∙손씻기 단골 지적 책임자 규정숙지 미흡도 많이 지적돼11월 말부터 최근 두 주 사이 둘루스 및 스와니 한인식당들이 연이어 헬스 인스펙션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바쁜 연말연시 한인 식당가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본보가 귀넷카운티 헬스 인스펙션 웹사이트에 게시된 식당 위생검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한인타운 식당 가운데 최소 6개가 70점 미만의 불합격(Unsatisfactory) 판정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불합격 받은 각 한인식당들의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거의 공

|한인 식당가 위생검사 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