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재외투표 종료후 사퇴 제한

의사만 ‘슬쩍’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미국내 의료 인력 부족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발급 절차를 재개하기로 했다. 만성적인 의사 부족에 시달리는 미국이 외국인 의사에 대해서만 비자 보류 조치를 ‘슬쩍’ 제외하기로 한 것이다. 3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서비스국(USCIS)은 이날 공식 발표 없이 웹사이트를 업데이트해 39개 여행금지 및 입국 제한국 출신 의사들에 대한 비자 처리 보류 조치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NYT의 관련 질의에 “의료진과 관련된 신청서는 계속 처

이민·비자 |의사만 입국 제한국 비자보류 제외 |

재외투표 준비 중인데 개헌안 통과 무산되나

  우원식 국회의장이 헌법 개정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국민투표는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원내 6개 정당이 공동 발의한 개헌안에는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국회 사후 승인권 도입과 헌법 전문

사회 |재외투표 준비 중인데 개헌안 통과 무산되나 |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재외선거 개선해야”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최근 공개한 재외선거 관련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캠페인 전개 열흘만에 1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동포청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포on’에 게재한 ‘투표하기 참 힘들다!’ 영상으로 재외국민이 투표를 위해 이동하는 과정을 국내 유권자의 투표 여정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태국 푸껫에서 출발해 밤새 800km를 달려 투표하는 재외국민 가족과 800m 거리를 산책하듯 걸어서 투표하는 국내 유권자와의 투표 환경을 나란히 영상으로 보여주고, 불

사회 |1박2일, 1천마일 달려 투표, 동포청, 재외투표 캠페인 |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총영사관은 지난 4월7일 공고된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오는 4월27일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총영사관 측은 “인터넷과 총영사관 방문, 이메일 등으로 투표 등록을 할 수 있으나, 재외국민투표의 일정상 신고·신청 마감일이 얼마남지 않아 재외국민투표 인터넷홈페이지

사회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27일까지 |

사상 첫 ‘개헌 재외투표’ 실시된다

국무회의 개헌안 공고선관위 시행준비 착수국회 통과시 해외투표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헌 국민투표를 앞두고 재외국민 투표 준비에 착수했다. 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이다. 이는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국무회의에서 여야 의원 187명이 발의한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된데 따른 것이다. 남은 절차는 국회 의결과 국민투표다.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진행될 수 있다

사회 |사상 첫 ‘개헌 재외투표’ 실시된다, 중앙선관위, 헌법개정안 공고에 준비 착수 |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보험 있으면 월 25달러에노보 vs 릴리 경쟁 구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가 연방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노보노디스크의 먹는 비만약 ‘위고비 필’이 올해 1월 미국에 출시된 지 3개월 만이다. 이로써 주사제 시장을 양분해온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이어 먹는 비만약 시장에서도 양강 구도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FDA는 1일 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를 허가했다고 밝혔

사회 |릴리 ‘먹는 비만약’ FDA 승인, 음식 제한없이 복용, 경구용 비만약 파운다요 |

재외투표율 79.5%… 투표자 수 미국 최다

■ 제21대 대선 재외투표 분석중장년층·아시아권 참여 견인국가·연령·성별별 차이 뚜렷이재명 후보 66.4% 압도적 지지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외유권자들의 투표율이 79.5%로 집계돼 전체 전국 투표율(79.4%)을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 분석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재외선거인은 총 25만8,254명이며 성·연령·지역·국가별로 투표 성향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재외선거인의 성별 구성은 여성 54.2%(13만9,871명), 남성 45.

정치 |재외투표율, 투표자 수 미국 최다 |

워싱턴 DC 경찰 ‘이민단속 제한정책’도 폐지

연방 정부가 지휘권 접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의 경찰 지휘권을 접수했다. 하지만 워싱턴 DC 수뇌부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수도의 경찰권을 두고 연방정부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팸 본디 연방 법무장관은 지난 14일 테리 콜 연방 마약단속국(DEA) 국장을 워싱턴 DC 경찰국을 지휘하는 ‘비상 경찰국장’으로 임명했다. 워싱턴 DC 경찰국은 민주당 소속 뮤리얼 바우저 시장이 임명한 파멜라 스미스 국장이 이끌었지만, 이제부터는 연방 정부가 직접 워싱턴 DC 경찰을

이민·비자 |워싱턴 DC 경찰, 이민단속 제한정책 폐지 |

귀넷셰리프국 "ICE와 제한적 협력"

"수감 범법이민자, 법 의거 처리”인종 프로파일링 가능성은 부인  귀넷 셰리프국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수감 이민자 처리 및 연방기관과의 협력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귀넷 셰리프국은 30일 지역 언론과 지역 출신 의원, 지역사회 리더 및 시민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었다.이 자리에서 셰리프국은 조지아 이민관련 법안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수감 이민자에 대해서는 법 절차에 따라 처리할 것을 분명히 했다.먼저 조지아 범죄 외국인 추적 및 보고법 (HB1105) 일명  레이큰 라일리법에 대해서 키보 테

사회 |귀넷 세리프, 기자회견, ICE, 협력, 범법 이민자, 수감자, 인종 프로파일링 |

“보석금 대납 제한은 헌법상 권리 침해”

주정부 보석금 대납 관행 제한하자지역교회 “헌법상 권리 침해”소송항소심,1심 이어 위헌 가능성 시사 형사 피의자에 대한 보석금 대납을 제한하는 조지아의 새로운 규정에 대해 연방법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헌법상 권리 침해를 인정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지난 29일 연방 제11순회 항소법원은 현행 보석금 대납 제한 규정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한다며 에슨스 지역 교회가 제기한 항소심 첫 심리를 열었다.이날 심리에서 피고인 조지아 주정부 대리인 변호인은 1심 판결을 뒤집기 위해 보석금 대납 제한의 필요성을 역설했다피고측 변

사회 |보서금, 대납, 헌법상 권리, 표현의 자유, 조지아, 연방 11순회 항소법원 |

유가, 이란 ‘제한보복’에 7% 급락

사전 통보 후 기지 타격 이란의 보복 공격이 주변국 주둔 미군 기지에 한정되고 글로벌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까지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23일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71.48달러로 전장 대비 5.53달러(7.2%)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근월물 종가는 배럴당 68.51달러로 전장 대비 5.33달러(-7.2%) 떨어졌다. 미국이 이란의 핵시설 3곳을 공습하고 이란이 이에 대응해 보복 조치를 예고

경제 |유가, 이란 제한보복, 7% 급락 |

10분 거리 놔두고 3시간 달려 재외투표

강신범 씨 몽고메리서 대선 투표애틀랜타한인회관 출입 거부당해한국정부에 참정권 침해사례 보고  애틀랜타 거주 한인 영주권자가 한인회관 출입금지자라는 이유로 재외투표소 출입이 막혀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5일 완료된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선거에서 애틀랜타 거주 영주권자인 강신범(WNB 팩토리 대표) 씨가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인 애틀랜타 한인회관 출입을 거부당해 결국 자동차로 3시간 거리인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투표를 하는 사태가 벌어져 향후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강씨

사회 |재외투표, 출입금지, 강신범, 애틀랜타한인회관 |

투표율은 올랐지만… 전체 유권자 10명 중 1명 꼴

제21대 대선 재외선거 투표 종료등록자수 대비 투표율 79.5%잠정 유권자수의 10.4% 불과 조기 대선으로 치러지는 제21대 한국 대통령 선거 재외투표가 지난 25일 종료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는 등록 재외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역대 재외선거 중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실제 투표자수는 여전히 전체 유권자의 10% 수준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다.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이번 재외투표에서 추정 재외선거권자 197만4,375명 중 25만8,254명이 명부에 등재됐으며, 그 가운데 20만5,2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

정치 |재외투표, 대선, 재외유권자, 투표자수 |

동남부, 21대 대선 재외투표율 역대 최고

한인 4,259명 참여 71.1% 기록19대 70.5%·20대 67.8% 넘어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서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미 동남부 6개주)에서 4,259명이 투표를 마쳐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5일 애틀랜타총영사관 김훈태 재외선거관에 따르면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의 이번 재외선거에는 총 5,990명의 재외선거인 가운데 4,259명이 투표에 참여해 71.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의 70.5%,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의 67.8%를 넘어선

정치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 최고 투표율 |

대선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 투표

명부등재자 대비 첫날 투표율 5.9%5-6시간 운전해 와 투표하는 열의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선거 애틀랜타 재외투표 첫날 359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애틀랜타총영사관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애틀랜타한인회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첫날인 20일 투표를 마친 자는 359명이다. 이는 동남부지역 유권자 명부등재자 6,053명 가운데 5.9%가 투표를 마친 셈이다.첫날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톤 거주 부부가 5시간 이상을 운저해와 투표를 마쳤으며, 조지아대 에모리대 등의 유학생들도 투표장을 삼삼오오 찾아 투표를 하는

정치 |21대 대선, 재외투표, 애틀랜타총영사관 |

21대 대선 재외투표 애틀랜타서 시작

애틀랜타 20-26일 6일간 투표몽고메리·올랜도·랄리 22-2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선거 미동남부지역 재외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투표소인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비롯해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재외투표소는 4곳이 설치됐다. 조지아주는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재외투표소가 설치됐다. 20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운영된다. 재외투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현지 시간)까지 할 수 있다.3곳의 추가 투표소도 운영된다. 추가투표소는 22일-24

정치 |21대 대통령선거, 애틀랜타, 재외투표 |

한국대선 재외투표 일제히 시작

118개국 223개 투표소서오늘부터 25일까지 엿새간 실시조지아 투표소 4곳에 설치   한국 대통령을 뽑는 재외투표가 20일부터 조지아를 비롯해 전세계 118개국에서 일제히 시작된다.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1대 한국 대선 재외투표가 118개국(182개 재외공관)의 223개 투표소에서 20일부터 25일까지 엿새간 실시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 투표소는 애틀랜타한인회관 소연회장, 몽고메리한인회관 제3교실, 올랜도 우성식품 다목적실,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체육관 등이다.투표소 운영기간은 대체

사회 |한국대선 재외투표 일제히 시작 |

재외투표 ‘세계 1호’는 뉴질랜드 한인 대학생

초등때 이민 김현서양 7시간 줄서서 ‘한 표’   [연합] 뉴질랜드의 한인 예비 대학생이 20일 각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서 전 세계 첫 투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특별한 기록의 주인공은 오클랜드 노스슈어에 거주하는 김현서(사진·연합) 양으로, 그는 이날 오전 1시부터 투표시작 시간까지 7시간을 투표장 앞에서 줄 서서 기다려 1번 대기표를 받았다. 2006년 7월생인 김양은 지난해 생일에 만 18세 성인이 되면서 법적으로 투표권을 얻었고, 이번 대선 재외투표가 그의 첫 투표권 행사다. 날

사회 |재외투표,세계 1호, 뉴질랜드 한인 대학생 |

한인회관이 대선 투표소...출입금지자는 어쩌나

한인회 공고 출입금지 투표권자 '갑갑'애틀랜타 재외선관위 투표소 4곳 발표  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소로 지난해 총선 당시와 같은 장소 4군데를 설치 운영한다고 발표했다.애틀랜타총영사관에서 설치 운영하는 재외투표소는 애틀랜타한인회관 소연회장, 몽고메리한인회관 제3교실, 올랜도 우성식품 다목적실,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체육관 등이다.투표소 운영기간은 대체투표소인 애틀랜타한인회관의 경우 5월 20-25일 오전 8시-오후 5시, 추가투표소인 나머지 세 곳은 5월 2

사회 |재외투표소, 애틀랜타한인회관, 출입금지자 |

재외투표 장비들 LA 총영사관 도착

  [박상혁 기자]  6·3 조기대선을 위한 재외선거가 오는 5월20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LA 총영사관 관할 지역 내 재외투표 운용을 위한 장비들이 긴급 외교행낭 편으로 16일 LA에 도착했다. 이날 총영사관 관계자가 도착한 재외투표 장비들을 옮기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박상혁 기자>

정치 |재외투표 장비, LA 총영사관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