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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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erson)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 카운티에서 검문을 받던 중 스스로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전했다.GBI는 수요일 오전, 웜 스프링스(Warm Springs) 소속 경찰관 크리스 피셔(Chris Fisher)가 한 모텔 밖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지미 스티븐슨(Jimmie Steverson)은 사건

사건/사고 |웜 스프링스, 지미 스티버슨, 크리스 피셔 |

귀넷 동부 주민들 “난개발 중단 안하면 독립시 추진”

하빈스∙ 오조라 지역 주민 공청회“고밀도 개발 반대…전원 지켜야”자체시 설립∙ 타도시 편입도 거론  데큘라시를 중심으로 귀넷 동부지역 주민들이 고밀도 주택과 상업지역 개발 확대에 반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인접 도시로의 편입도 거론하고 나섰다.지난달 29일 데큘라 고등학교에서 열린 귀넷 소지역 계획 설명회에는 이례적으로 수십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데큘라를 비롯해 하빈스와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인 이들은 귀넷 지역에서 비교적 전원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동부지역에 대한

사회 |귀넷 동부 지역, 데큘라, 하빈스, 오조라, 볼드 스프링스, 소지역 계획, 귀넷 카운티, 로웬 지식산업단지. 모라토리엄, 주민 설명회, 고밀도 개발, 저밀도 개발 |

하루새 잇따라 아동 총기 사고…1명 사망∙1명 부상

아빠가방속 권총 꺼내던 2세 사망 부모 차안서 권총 발사 4세 부상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하루 사이 아동 총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아동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샌디스프링스에서는 아버지가 방치한 가방 속 장전 권총을 만지던  중 총기가 발사돼 2세 남아가  목숨을 잃었다.경찰에 따르면 샌디스프링스 아파트에 살고 있는 리처드 윌리스라는 남성은 18일 아내와 함께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2살 아들이 낮잠을 잘 수 있도록 아이를 안방으로 들여 보냈다.그러나 잠시 후 총성이 들렸고 안

사건/사고 |샌디 스프링스, 2세 남아, 권총 참변, 아동 총기사고, 데큘라, 버거킹, 4세 남아, |

[주말 가볼 만한 곳] 파우더 스프링스 '국제 레고의날 기념 행사' 등 5가지 이벤트

이번 주말 어디갈까? 애틀랜타, 케네소, 파우더 스프링스 등 주말에 가볼 만한 5곳을 소개한다. △ 파우더 스프링스, 국제 레고의 날 기념 행사나이 불문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행사가 18일 파우더 스프링스에서 열린다. 국제 레고의 날인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레고 테마 퀴즈를 비롯한 레고 챌린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한 세부 내용은 https://www.cobbcounty.org/events/international-lego-day-celebration

생활·문화 |주말 가볼 만한 곳 |

브레이브스 구장 인근 ‘사우스 스프링’ 개발 주목

주거, 사무실, 상가, 호텔 등 복합용도최근 5억 달러 개발계획 수정안 제출한인 임대 담당자가 자세하게 안내해 캅카운티 스머나시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 인근에 총 5억 달러가 투자되는 최대 20층의 다가구 빌딩, 사무실 및 리테일 빌딩, 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구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돼 주목을 받고 있다.원래 이 프로젝트는 3년 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보이는 아파트와 호텔을 중심으로 하는 내용으로 스머나 시의회의 승인을 받았다.하지만 이 프로젝트의 개발자는 훨씬 더 고층의 건물들이 들어서는 거의 5

경제 |사우스 스프링스, 복합용도 개발, 애비슨 영, 벤자민 임 |

샌디 스프링스에 수천 명 이스라엘 지지 집회

시민 3,500여 명 참석켐프, 워녹 비디오 성명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과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조지아 샌디 스프링스에 이스라엘에 대한 연대와 지지 표명을 위해 수천 명이 모여 군중집회를 개최했다.애틀랜타 유대인연맹이 주최한 이 집회에는 수천 명의 시민들을 비롯해 조지아 정치가, 지역 지도자들, 교계 지도자들이 모였다. 이날 집회가 열린 샌디 스프링스 공연 예술 센터는 실내 1,500석의 좌석이 가득 찼으며, 실내에 들어가지 못한 시민 2,000여 명이 센터 외부를 둘러싸고 집회에 참석했다.이

사회 |샌디 스프링스 이스라엘 지지 집회 |

“웜비어처럼 식물인간 될까 두렵다”

‘월북 미군’ 가족 우려 판문점을 통해 돌발 월북한 주한미군 트레비스 킹 이병의 상황 등에 대해 미국 정부가 북한으로부터 아무 답변도 받지 못했다고 밝힌 가운데 킹 이병 가족들이 그의 안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미국 정부의 적극적 조치를 촉구했다. 킹 이병의 삼촌인 마이런 게이츠는 27일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가 안전한지 확실히 하고 싶다”면서 “지금은 그게 가장 큰 걱정이고, 우리는 그가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을 위해 싸우기 위해 입대했다”면서 “군은 그가 집에 돌아올 수 있

사회 |월북 미군 |

웜비어 부모, 아들 이름으로 탈북민에 장학금 수여

 노동당 ‘39호실’ 출신 자녀 선정“북 정권에 강력한 메시지 되길” 북한에 억류된 상황에서 사망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사진)가 미국에 정착한 탈북민에게 아들 이름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미국의소리(VOA)방송이 25일 보도했다.웜비어의 아버지인 프레드 웜비어는 VOA와의 인터뷰에서 컬럼비아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한 탈북민 이서현 씨를 ‘오토 웜비어 재단’의 초대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씨는 북한의 각종 외화벌이 회사를 직영하는 노동당 ‘39호실’에서 30여 년간 일하

사회 |웜비어 부모, 아들 이름으로 탈북민에 장학금 수여 |

락 스프링스 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설치

조명, 보도, 울타리도 업그레이드 스와니 인근의 락 스프링스 공원 운동장에 인조잔디가 깔릴 예정이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운동장 및 조명시설을 업그레이드하는 스포츠 인조잔디 업체와 190만달러의 공사를 하는 계약을 승인했다. 이번 공사비는 2017년에 거둔 특별목적 판매세에서 일부 충당된다.인조잔디 설치 외에도 공원에는 보도와 울타리 업그레이 공사가 추가된ㄹ 예정이다.귀넷카운티는 5년 전 락 스츠링스 공원에 조명시설이 달린 개 공원, 축구장, 그리고 새 운동장 시설을 만들었으며, 이 공사비는 2009년 특별목

사회 |락스프링스 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

살기좋은 남부 도시 중 조지아 6 개 포함

11위 샌디 스프링스알파레타, 스와니 포함 조지아주의 6개 도시가 미 남부 16개주 중 가장 살기 좋은 50개 도시에 선정됐다. 24/7 월스트리트는 남부 16개 주를 대상으로 센서스국, FBI,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제적 여유, 지역경제 현황, 삶의 질, 커뮤니티 등 4가지 영역에 걸쳐 25개의 항목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살기 좋은 남부 50개 도시 중 조지아주에서는  샌디 스프링스, 밀턴, 알파레타, 스와니, 브래즐턴 및 린컨 등 

사회 |살기좋은,남부,도시,조지아,샌디 스프링스 |

바이든 조지아에서 통합과 치유 메시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조지아 웜스프링스를 방문해 연설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번 연설에서 “우리는 이 나라를 통합하고,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1992년 이후 조지아는 줄곧 공화당에 투표해왔다. 하지만 최근 흑인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증가하고 애틀랜타 교외 지역 유권자들의 공화당 지지율이 감소하며 점차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소아마비와 싸우며 대공황 및 제2차 세계 대전 속 나라를 다스렸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머문 웜스프링스의 역사를 인정했다.

정치 |바이든,웜스프링스,연설 |

〈플로리다〉디즈니 스프링스 재개장

안전과 건강 유의해 운영 예정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3월 20일에 문을 닫았던 디즈니 스프링스가 지난 20일 재개장했다. 일부 식당과 가게는 시간을 단축해 개장했고 27일부터 월드 오브 디즈니 가게를 비롯한 다른 가게는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디즈니는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개장을 허가하면 모든 시설을 6월 5일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즈니 월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씨월드 등은 열 체크 의무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을 해 방문객과 직원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며 운영할

|코로나,플로리다,디즈니 |

한미우호협회 경찰서에 마스크 1천개 기부

박선근 회장 샌디 스프링스 경찰에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코로나19 확산사태에도 지역의 치안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샌디 스프링스 경찰서에 마스크 1,000장을 기부했다.박선근 회장은 2일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동양인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은데 한인단체들이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박선근 회장 

|마스크 기증,박선근,샌디 스프링스 |

‘푸드 페스티벌’ 참여 서두르세요

오는 5월 2일샌디 스프링스서지역 맛집 참여 오는 5월 2일 샌디 스프링스의 그린에서 지역의 맛집들이 참여하는 푸드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의 인기있는 맛집으로 선정된 ‘시티 BBQ’, ‘러시 볼스’, ‘크랩 404’, 셰프 롭의 ‘카리브해 카페’, ‘일 질로 오스테리아 & 바’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행사 참석자들은 밤이 끝날 무렵 투표로 최고의 맛집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난해 최고의 맛집은 ‘일 질로 오스테리아&바’가 선정됐었다.뿐만 아니라 행사에 ‘세이브 바이 더 밴드’를 초청

|푸드,페스티벌,샌디 스프링스 |

70대 노인 살해범에 현상금 10만 달러

샌디 스프링스 경찰시 역사상 최고금액지난달 27일 샌디 스프링스 자택에서 피살된 채 발견된 71세의 여성을 살해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현상금 10만달러가 제시됐다.피해자인 케이 토마슨의 딸인 케이티 그라이글라스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9일 케이스 츠곤 샌디 스프링스 경찰서장은 “이번 사건의 범인을 검거하는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자에 대한 현상금을 1만 2천달러에서 10만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 액수는 범죄 관련 현상금으로는 시 역사상 최고액수다.츠곤 서장은 “10만달러라는 액수는 우리가 이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샌디 스프링스 여성 살해범에 10만달러 현상금 |

수려한 대자연 속으로… 평생 남을 추억을 티샷!

3개 코스 27홀 다양성 만끽 호텔 스타일의 객실 59개수영장·바비큐 그릴 갖춰가족휴가·단체행사도 적격한인 직원 상주 편의 제공올 연말 가까운 곳에서 골프를 즐기거나 며칠간의 골프를 겸한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팜 스프링스에 있는 인디언 팜스 컨트리클럽 앤 리조트(Indian Palms Country Club & Resort)를 한 번 찾아보면 어떨까? 59개의 호텔 스타일의 객실에 27홀 골프코스, 2개의 야외 수영장, 헬스클럽, 정통 아메리칸 레스토랑 등 리조트 시설을 모두 갖춘 인디언 팜스는 골프는 물

라이프·푸드 |팜 스프링스 |

웜비어 부모, 로비스트 고용 미 정부 대북 추가제재 압박

북한에 억류됐다 뇌사 상태로 돌아와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로비스트까지 고용해 정부의 대북 추가 제재 단행을 압박했다고 4일 의회전문지 더힐이 보도했다.더힐에 따르면 부모는 지난달 10일 워싱턴DC의 로비 회사를 고용해 미 정부가 추가적인 대북 경제 제재와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의 요구가 얼마나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미 정부는 지난달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다. 고, 다음날에는 해운 무역 차단에 방점을 둔 재무부의 추가제재가 나왔다.버지니아주립대 3학년이던 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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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대북제재‘오토 웜비어’법

연방하원 통과… 제재수준 높여북한 억류 인권문제 부각해 압박 북핵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북한을 국제 금융체제로부터 완전히 배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초강력 대북제재법안인 ‘오토 웜비어 북핵제재법’이 24일 연방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됐다.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 본국 송환 후 사망한 오토 웜비어를 추모하는 차원에서 그 이름을 딴 것으로, 해당 상임위인 금융위 통과 후 공화당 지도부 주도로 법안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연방 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북한과 거래하는 외국 금융기관 및 기업을 상대로 미국이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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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비어 사인은 뇌 산소 부족”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 지난 6월 귀향한 지 엿새 만에 숨진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사진)를 검시한 결과, 산소와 혈액의 뇌 공급 부족이 사인으로 파악됐다고 미 의료진이 밝혔다.웜비어가 억류 기간에 고문을 당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검시만으로는 명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NBC방송은 27일 웜비어를 검시한 오하이오주 해밀턴 카운티 검시관인 락슈미 사마르코가 제출한 검시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사마르코는 “최종적인 사인은 뇌 산소 부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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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고교교사, 교실서 권총자살 시도

더글라스 카운티서... 다행히 생명 지장 없어수업 중단∙학생들 귀가조치... 한 때 큰 혼란  메트로 애틀랜타 현직 고교 교사가 자신의 교실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수로 그친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학교는 폐쇄되고 수업은 전면 취소됐다. 다행히 본인 외에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오전 7시 15분께 더글라스 카운티의 리티아 스프링스 고교의 한 건물에서는 갑자기 한 발의 총성이 울렸다. 이 학교의 중견 남성 교사가 자신의 교실에서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자살,고교교사,리티아 스프링스 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