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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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동산 사고 팔 때 양도소득세 5%P나 ↑

개인 소득세율 최고 39.6%, 법인세도 올라 민주당이 소득세와 양도소득세, 법인세 등 증세안을 추진하며 더욱 세밀한 절세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로이터]민주당이 13일 연방의회 통과를 위해 추진할 세금인상안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당초 예상대로 기업 법인세와 고소득자에 대한 소득세 인상, 양도소득세 상향 조정 등이 주요 내용이다. 민주당 증세 법안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역점 사업인 3조5,000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예산 법안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기업 법인세와 소득세의 경우 많은 한인들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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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인상안’ 윤곽…최상위 50만가구 타겟

“미국 상위 1%의 미국 기업과 부자들이 그들의 공정한 몫을 분담해야 할 때다.”2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유층에 대한 증세안을 공식화하면서 증세안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향후 15년 동안 2조 달러를 목표로 고소득자의 소득세와 양도소득세(Capital Gains Tax)를 증세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미국 가족 계획’이라 명명된 바이든 대통령의 제안은 중산층 이하 계측의 세금 혜택과 유급 가족 휴가 지원 확대, 아동 유치원 무상 교육과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 교육, 여기에 무상 급식도 확대되는 안이 포함되어 있다.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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