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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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연루 와서먼(LA28 조직위원장) ‘가시방석’… 배스도 사퇴 촉구

엡스타인 공범과 이메일  케이시 와서먼 [로이터]   사망한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파일의 여파가 미국 각계로 미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난 케이시 와서먼 2028년 LA 올림픽 조직위원회(이하 LA28) 위원장에 대해 캐런 배스 LA 시장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배스 시장은 지난 16일 CNN 인터뷰에서 “내 생각에는 그가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밝히며, 자신에게 해임 권한은 없지만 리더십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LA28 조직위원회 이사회가 외부 법률 자문 검

사회 |엡스타인 연루,엡스타인 공범과 이메일, 케이시 와서먼 |

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둘루스고에서

15일 조직위 발대식 개최미래지향적 한인축제 지향 6월 5-6일 조지아주 둘루스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 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회 위촉 및 발대식이 지난 15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열려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 임원,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임원 및 각 종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조직위원들과 경기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대회장을 맡은 김기환 연합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44년

사회 |44회 동남부체전, 조직위 발대식 |

"온라인서 산 휴대폰 안 온 이유가 있었네"

13만불어치 배송휴대전화 훔친 UPS 배송기사·귀넷 여성 기소 올해 6개월여에 걸쳐 배송 중인 휴대전화 등 모두 13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도중에 가로채 절도조직에 판매하거나 전달한 UPS배송기사와 20대 귀넷 여성이 기소됐다.윌튼카운티 대배심은 최근 전직 UPS 배송기사인 아이번 스튜어트(32)와 스넬빌 거주 샤를린 개틀린(28)을 조직범죄처벌법 위반과 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를 결정했다.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은 다수의 공모자와 함께 올해 4월 15일부터 9월25일까지 UPS를  통해 배송 중이던  T-모바일휴대전화를 비롯해 시

사건/사고 |UPS, 배송기사, 절도, 조직범죄, 귀넷 여성 월튼 대배심, 휴대전화, 조지아, 애틀랜타 |

[연방 교육부 해체 이대로 좋은가] 권한 이관 첫 단추 ‘삐걱’… 대규모 조직개편 ‘먹구름’

노동부로 넘어간 교육자금기술문제·준비 부족 ‘혼란’“비효율 초래” 비판 확산 일선 교육현장 피해 우려  워싱턴 DC의 연방 교육부 건물.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연방 교육부의 권한 축소 절차가 시작된 가운데, 그 일환으로 교육부가 연방 직업·기술교육 자금을 연방 노동부에 넘기면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4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교육부 축소·타 부처 이관’ 계획의 시험대였던 이 실험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으면서, 향후 더 큰 혼선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잇따르

정치 |연방 교육부 해체 이대로 좋은가 |

귀넷 암약 대규모 장물조직 일당 기소

귀넷 검찰은 수파촉 새이-라이 등 12명을 조직범죄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귀넷 및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상점에서 고가품을 훔쳐 온라인으로 판매, 2만1천여 건에 36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진행한 혐의를 받는다. 타깃, 홈디포, 콜스, TJ맥스 등이 주요 표적이 됐으며, 범죄 수익은 조직원 간에 분배됐다. 검찰은 2년간의 수사를 통해 이들을 기소했다. 조직범죄법 적용으로 민사 손해배상도 가능.

사회 |장물조직, 귀넷, 조직범죄법, 귀넷 대배심, 귀넷 검찰 |

애슨스 일원 갱단 조직원 무더기 검거

FBI ·지역경찰 26일 합동단속 애슨스 일원에서 암약하던 갱단 조직원들이 대거 검거됐다.연방수사국(FBI) 애틀랜타 지부와 지역경찰로 구성된 합동수사대는 26일 애슨스를 중심으로 애틀랜타에서 활동 중인 갱단 조직 검거에 나서 17명을 체포했다.수사당국은 갱단 조직원 검거와 함께 수류탄 발사기 1개와 총기 26정, 현금 약 90만달러,  코카인과 펜타닐, 메스암페타민 등 마약류 수십킬로그램을 압수했다고 전했다.FBI 애틀랜타 지부는 “이번 작전은 철저한 사전조사와 정보수집 끝에 이뤄진 표적 급습 작전”이라면서 “무작위로 진

사회 |애슨스, 갱단, 체포작접, 급습, FBI, 합동단속, 마약 유통 |

대장암 조직에 입 속 세균 있으면 치료 예후 나빠진다

대장암 환자 암세포 속 푸조박테리아항체 생성 억제해 치료 예후 악화시켜 입 안에 있는 세균인 푸조박테리아가 대장암 환자들의 예후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연세암병원과 연세대, 국립보건연구원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은 대장암 환자 중 암 조직에 푸조박테리아를 갖고 있는(양성) 환자들과 갖고 있지 않은(음성) 환자들을 비교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푸조박테리아는 구강 내에 흔히 존재하는 세균으로, 치주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원래는 대장에 살지 않으나, 대장암 환자의 절반 정도는 대장 내 암세포에서

라이프·푸드 |대장암 환자 암세포, 푸조박테리아 |

“에어컨 바람에 마디마디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관절염’

고온다습한 날씨 이어지는 여름철 진료인원 늘어 전 연령대 발병… 여성이 남성보다 3~5배 많아완치 어렵지만 약물로 증상·질병 진행 속도 조절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 마디마디 욱씬, 관절염 |

“에어컨 바람에 욱씬”… 여름에 더 괴로운 ‘이 병’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 전 연령대에서 발병… 여성이 3~5배 많아 “하루 종일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니 관절 마디마디가 더 뻣뻣하고 쑤시네요.” 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은 서경자(46·가명) 씨는 "벌써부터 땀이 줄줄 날 정도로 날씨가 습하고 더워 에어컨 없이는 못 버티겠다"며 "올 여름은 특히나 덥다는데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은 서씨에게는 섭씨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가 버겁기만 하다.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한낮 외근을 마치고 사무실에 들어서면 찬 바

라이프·푸드 |에어컨 바람에 욱씬,퇴행성 관절염,류마티스 관절염 |

"역대 최대 성과" 애틀랜타 WKBC 조직위 해단식

"애틀랜타 한인 단결해 성공 개최"한인 역사 길이 남을 자부심 행사 지난 4월 17-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 조직위원회가 지난달 31일 대회가 열렸던 개스사우스 매그놀리아 룸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역대 최고의 성과를 자축했다.이영주, 최연철 씨의 사회로 열린 해단식에서 WKBC를 재외동포청과 공동주최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의 이경철 총회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며 “여기 계신 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에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조직위 해단식 |

"수고했습니다" 성공개최 WKBC 조직위 해단

미주한상총연  31일 정기총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장 이경철)는 31일 정기총회 및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한다.미주한상총연은 우선 오후 3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달로 임기가 끝나는 이경철 총회장의 후임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총연은 지난해 10월 차기 회장 선거관위원회(위원장 강승구)를 구성하고 제30대 후임 회장을 선출하는 절차를 진행했지만 현재까지 출마자가 없는 상태이다.이에 따라 미주한상총연은 31일 총회에서 28대 회장을 역임한 황병구 명예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할 가능성이 높

경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총회, 조지위 해단식 |

마약에 살인∙공갈까지…갱단원 30명 체포

애틀랜타 등서 암약 전국적 조직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4개 도시에서 암약해 오던 전국적인 갱단 조직원 30명이 살인과 공갈 등의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조지아 남부 연방검찰국과 조지아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기소장에 따르면 애틀랜타와 사바나, 하인스빌, 어거스타에서 활동하던 섹스 머니 머더 (Sex Money Murder; SMM) 갱단 소속 30명이 지난주 합동수사당국에 체포됐다.이들은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히로인 등 치명적인 마약을 대량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19세 조직원이 조직 탈퇴의사를 밝히자 총격 살해

사건/사고 |SMM 갱단, 갱단 조직원, 마약, 살인, 공갈, 남부 연방검찰국 |

[인터뷰] “한상 비즈니스 새 시대 열었다”

■ 노상일 WKBC 조직위원장4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참가만 해도 실질적 성과 노상일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홍보 스크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노세희 기자]  “과거 한인 경제인 행사가 단순한 네트워킹에 머물렀다면, 이번 애틀랜타 대회는 분명히 차원이 달랐습니다. 참가만 해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지난 4월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ㆍ구 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상일 조직위원장은 대회를 마친

경제 |노상일 WKBC 조직위원장,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

100년 무노조 델타 또 노조결성 움직임

승무원∙지상직원 대상 투표추진 AFA 등 “이번엔 성공할 것”낙관최근 20년간 12차례 모두 실패  창사 이후 100여년 동안 실질적인 무노조 전통을 이어 오고 있는 델타항공에 또 다시 노조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전미 항공승무원협회(AFA)와 국제기계∙항공우주노동자협회(IAM)은 “현재 델타항공의 승무원과 지상조업 및 화물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노조 결정에 대한 투표 성사를 위한 켐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델타항공의 승무원은 모두 2만8,000여명에 달하고 지상조업 및 화물담당 직원도 2만여명 규모다.AFA와 I

경제 |델타항공, 노조, 투표, AFA,IAM |

[인터뷰] “4월 애틀란타서 차원 다른 네트워킹 경험하세요”

■ 노상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4월 17~20일 4일간 개최애나하임 이어 두 번째기업·정부 등 대거 참가‘전세계 사업체 교류의 장’ “과거 경제인 대회는 주로 명함을 주고 받는 네트워킹 확대에 그쳤던 측면이 있습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에 참가하면 차원이 다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 대회(WKBC)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애틀란타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회 홍보를 위해 20일 본보를 방문한 노상일 대회 조직위원장은

사회 |노상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조직위원장,인터뷰 |

더드림교회, 창립 2주년 조직교회 감사예배

"복음의 꿈, 전도, 다음세대" 비전 제시 스와니에 위치한 더드림교회(담임목사 김봉성)가 창립 2주년을 맞아 16일 오후 4시에 조직교회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번 예배는 PCA 동남부노회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성도들과 지역 교계 지도자들이 함께 더드림교회의 역사적 순간을 축하했다.더드림교회는 2022년 성탄절, 하나님께서 코너스톤 선교장로교회와 브릿지교회를 만나게 하심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2023년 2월 18일, 두 교회가 하나 되어 ‘더드림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이날 공식적으로 조

종교 |더드림교회, 조직교회 감사예배, 김봉성 목사 |

대대적 불체자 단속에 조직적 대응

이민자 권익 단체들‘체포조’ 실시간 추적소셜미디어 정보 공유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 단속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리조나 스테이트대 캠퍼스에서 공화당 그룹 학생들이 불법 이민자 신고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이민자 커뮤니티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 보도했다.WSJ에 따르면 미국 내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지난해 11월 대선 직후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강화에 대비

이민·비자 |대대적 불체자 단속, 조직적 대응 |

똘똘 뭉친 이민자들…대대적 불체자 단속에 SNS로 조직적 대응

이민자 인권 단체들, '체포조' 뜨면 실시간 위치 추적이민당국 이니셜 딴 'ICE크림 트럭 발견' 등 재치있는 메시지 공유도  미국 이민자 공동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대응하기 위해 소셜미디어(SNS)를 적극 활용하고 나섰다.1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의 이민자 인권 단체들은 지난해 11월 미국 대선 직후부터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강화에 대비했다.'이민자와 난민의 권리를 위한 일리노이주 연대'(ICIRR)의 홍보국장인 브랜든 리는 자신들이 구축한 기존의 이민

사회 |대대적 불체자 단속,똘똘 뭉친 이민자들 |

CNN, 또 다시 인력 감축 나선다

본사 중심 6% 감축 발표 CNN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6%를 감축한다고 발표했다.CNN의 마크 톰슨 CEO는 23일 오전 이 같은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감축인련 규모는 200여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CNN의 이번 결정은 시청률 감소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 강화라는 미디어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톰슨 CEO는 같은날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양한 시청자를 확보하기 위해 평일 방송 라인업을 개편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재설계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반의 콘텐츠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

사회 |CNN, 인력감축, 조직개편 |

복귀할 사무실 없고… 노조는 저항

공무원 ‘재택중단’ 난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연방정부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현실적인 난관이 많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코로나19 대확산 시기에 확대된 공무원 원격 근무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우선 연방 공무원들이 거세게 반대하고 있으며, 다수 공무원은 노동조합이 정부와 체결한 단체협약에 따라 재택근무를 법적으로 보장받고 있다. 연방 공무원 총 230만명 중 약 56%가 단체협약의 적용을 받는데 이들 협약 다수는 원격 근무를 허용하는

사회 |공무원,재택중단,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