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6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권명오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의 자전적 에세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권 전 이사장의 구순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한국학교, 미션아가페, 중앙대 동문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권 전 이사장은 이민 1세대의 애환을 기록으로 남겨 후세대에 전하고자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장수를 기원했다.

일제강점기부터 미 대륙 개척까지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기념회 연다 누군가의 삶은 그 자체로 역사가 된다. 아흔의 고개를 넘어서도 여전히 '애틀랜타의 영원한 현역'이라 불리는 권명오 선생.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의 포화를 뚫고, 태평양 건너 낯선 땅에 한인 사회의 기틀을 세운 그의 90년 일대기가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으로 피어났다. 본보(한국일보)에 5년간 칼럼을 연재하며 노익장을 과시해 온 권 선생을 만나 파란만장했던 생의 궤적을 짚어보았다. <편집자주> Q. 구순의 나이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판기념회가 오는 16일 오전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다목적실에서 열린다.이 책은 한국에서 38년, 미국에서 52년을 보낸 90세 권명오 선생의 자전적 에세이집이다. 지난 5년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연재한 글들을 묶었다. 476쪽의 이 책은 일제와 한국전쟁, 4.19와 5.16 등의 굴곡진 한국에서의 삶, 미국 이민 정착기, 그리고 아리랑 여정의 종

날씨 문제로 연기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는 25일 오후 5시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애틀랜타문학 출판기념회와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연기 이유는 애틀랜타 및 조지아 북동부에 발효된 얼음폭풍 경고 발령 때문이다. 문학회는 추후 출판기념회 및 시상식 장소를 공지하겠다고 알렸다. 박요셉 기자
탑10 7곳 중국대학 ‘싹쓸이’ 학술 출판물 및 연구 논문 인용 기준 세계 최고 대학 순위에서 지난 2006년 이후 1위를 놓치지 않던 하버드대학교가 3위로 내려앉은 반면 중국 저장대학교가 1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 라이덴대가 발표한 ‘CWTS 라이덴 랭킹(2025)’에 따르면, 학술 논문 생산량을 기준으로 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 대학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전했다. 이번 평가는 2020~2023년 발표된 논문을 기준으로 했다. 상위 10위권에는 중국 대학이 7곳이나 포함됐고, 미국 대학

‘옥스포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포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분노 미끼’(rage bait)를 선정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전했다. 이 표현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일 목적으로 이를 읽거나 보는 이들에게 분노나 짜증을 유발하는 글·그림·영상 등 콘텐츠’를 가리키는 말로, 올해 들어 사용 빈도가 3배로 늘었다는 게 OUP 옥스포드 랭귀지스 사업부의 설명이다. 이 단어의 등장 사례는 적어도 20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캐스퍼 그래스월 옥스포드 랭

시, 수필, 어린이 글짓기 시상약 100명 시상 및 기념회 참석 애틀랜타문학회(회장 권요한)가 제18호 애틀랜타 시문학지 출판 기념회 및 제9회 애틀랜타문학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8일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백규 한인식품협회장과 위자현 변호사 등 주요 인사들과 문학회 임원 및 회원 등 약 100명이 자리에 참석했다.김백규 회장은 “애틀랜타문학회가 동포들이 마음의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문학회와 함께 한인사회가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권요한)가 10일 '2023 애틀랜타 시문학' 제17호 출판기념식 및 제8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애틀랜타 시문학 17호’는 강희종 씨 등 29인의 작품이 수록됐다. 권요한 회장은 발간사에서 “올해 신인문학상에서 수상한 6분에 진심으로 축하하며, 문학회가 동포사회에 기여하는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제8회 애틀랜타 신인 문학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거행됐다. 문학회는 매년 신인 문학상 작품 공모를 통해 이민 문학의 저변 확대와 문학 활동 활성화에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판촉전둘루스 시온미켓에서 전라남도 농수산물 미국판촉전이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손경민 목사 크리스마스 은혜 콘서트실로암 한인교회는 12월 24일 오후 5시 교회 본당에서 손경민 목사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은혜 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의=770-638-1600. 김문성 시집 출판기념회시인 김문성씨의 제2 시집 '삭제된 + 메시지입니다' 출판기념회가 11월 18일 오후 3시 존스크리 연합감리교회(11180 Medlock Bridge Rd, Johns Creek, GA 3
미국 출판업계가 아마존의 출판 시장 독점에 대한 정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 작가단체인 ‘오터스 길드’(AG)와 도서 판매업자들의 이익단체인 미국서점협회(ABA)가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연방 법무부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싱크탱크 ‘오픈마켓 인스티튜트’(OMI)도 함께 작성한 이 서한에는 아마존이 출판 시장을 독점하면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점이 언급됐다. 특히 이들은 아마존이 특정 서적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거나, 반대로 매장할 수 있는 권력을 갖게 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3

KCPC 시니어 행복대학 문학회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산하 연합 시니어 행복대학의 ‘글여울문학회’가 지난 27일 오후 1시 교회 커뮤니티홀에서 ‘글여울 문학 제2호’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출판 기념회에서는 손정훈 담임목사와 김동식 선생(글여울 신인 문학상 심사 위원장)의 축사와 이화암 장로의 격려사, 강화식 강사의 감사 인사, 정선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이 날 출판 기념회에서는 작년 제2회 글여울 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죽 쑤는 남자”의 신해균씨를 비롯하여 김령, 김영숙, 김영옥, 김승광, 김철호, 박

5월27일 오후1시 연합장로교회제2호 문학지 출간 글여울문학회가 발간하는 글여울 문학지 제2호 출판 기념회가 5월27일 오후 1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글여울 문학회는 작년 6월, 글여울 문학지 창간호를 발간한데 이어 이번에 제2호 문학지를 출간하게 됐다. 글여울 문학회는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 동포들의 문인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21년 글여울 문학상을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7일에 있을 제2호 문학지 출판 기념회에서는 김동식 선생(글여울 신인 문학상 심사 위원장)의 축사와

에모리대 김태형 박사 신간서적한국학교 이사회 주최로 기념회 에모리대 의대 명예교수인 김태형 박사가 쓴 책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가 30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됐다.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가 주최한 출판기념회는 배도현 이사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태형 박사는 애틀랜타한국학교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인 김경숙씨는 10여년 이상 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이국자 이사장은 “41년 전 한국학교 설립을 주도했던 김 박사의 신간 출판을 축하하며, 책 판매 수익금은 전
법무부, 업계 1·3위 22억달러 M&A에 제동 미국 최대 출판사인 펭귄랜덤하우스가 추진하는 인수합병(M&A)에 제동이 걸렸다. 연방 법무부가 최근 잇달아 제기한 반독점 소송의 칼끝이 출판 시장을 겨눴기 때문이다. 2일 월스트릿저널(WSJ)은 펭귄랜덤하우스가 업계 3위인 사이먼앤드슈스터(Simon & Schuster)를 21억8,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데 대해 법무부가 “이번 합병으로 출판 업계에 전례 없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법무부가 주목한 것은 인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25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18-19기 활동자료집 출간기념회를 가졌다.박형선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회에서 김형률 애틀랜타협의회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 꾸준하게 행사를 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며 “올해도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쉼 없이 나아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활동자료집 발간에 힘쓴 준비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한 자료집을 공공외교 자료집으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박형선 간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란 제목으로 발간한 책

미주 한인 최돈미 시인과 재일 한인인 유미리씨가 올해 미국도서상(National Book Awards)을 받았다. 한인 작가 2명이 미국 출판문학계에서 권위 있는 미국도서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에는 한인 아버지와 유대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수전 최 작가가 ‘신뢰 연습’으로 소설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미국도서재단이 지난 18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 제71회 미국도서상 시상식에서 최돈미 시인은 시집 ‘DMZ 콜로니’(DMZ Colony)로 시 부문 수상자로, 유미리씨는 ‘JR 우에노역 공원 출구’를 번역

문학상 대상 김안젤라씨8일 스와니순복음교회서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이 8일 스와니순복음교회에서 ‘애틀랜타 시문학 제14호 출판기념회 및 제5회 애틀랜타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고영용 스와니순복음교회 담임 목사의 축도, 조동안 회장의 인사말, 이웅길 재외미디어연합회장의 축사, 15명 문학회원들의 시낭송, 김동식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제5회 애틀랜타 문학상 수상자엔 ▲대상 김안젤라 ‘우연이 아니에요’ ▲시부문 최우수상 문현주 ‘농부예찬’ ▲시부문 우

애틀랜타 문학회원들이 10일 애틀랜타 시문학 제13호 출판기념회를 갖고 작품을 발표했다.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가 지난 10일 오후 6시 둘루스에서 ‘애틀랜타 시문학 제13호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애틀랜타 시문학’ 발간을 축하하러 온 60여명의 문학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문학회 회원들은 ‘애틀랜타 시문학’지에 게재된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동안 회장은 "풍성한 가을에 ‘애틀랜타 시문학 열세번째’를 출간하게 되어 기쁘다. 회원들

디지털 시대의 미덕은 단순화와 속도다. 최대한 단계를 줄이고 걸리는 시간은 짧아야 한다. 편리와 효율성이 디지털 시대의 혜택이다. 동시에 경박함과 조급성은 피할 수 없는 폐해다. 인류에게 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사람들의 참을성은 적어졌고 얼굴을 맞대는 날들도 쪼그러들었다. 아날로그를 향한 그리움이 다시 커지는 이유다.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디지털 되레 초조함e북 대신 종이책·셀폰 대신 전화기 사용 사는 맛신기술·첨단 앱 사용하기전‘정말 필요한가’생각을뉴욕타임스(NYT)는 출판 분야 취재와 기사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