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이라크서 완전 철수… 군사 개입 23년 ‘마침표’
마지막 병력 기지 떠나안보 이라크 군·경 이양 이라크 내 시아파 무장단체 지지자들이 30일 바그다드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의 이라크 철수를 축하하고 있다. [로이터] 미군이 침공한 지 23년 만에 이라크를 떠난다. 친이란 민병대가 건재한 상황에서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뒤 야기된 혼란상이 이라크에서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군은 30일로 예정된 폐쇄 시한을 맞추기 위해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역 내에 있는 에르빌 기지 내 장비와 인력을 항공편으로 이동시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