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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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풀턴시에 반이민 전단지 살포

반이민 전단지 공원에 살포돼경찰, 전단지 발견 신고 당부 사우스 풀턴시는 시의 한 공원에서 발견된 위협적인 반이민 전단지를 조사하고 있다.전단지는 캐스케이드 로드의 트래멀 크로우 공원에서 발견됐다. 전단지의 일부는 "불법 이민자! 도널드 트럼프가 몇 주 안에 새 대통령이 된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신분증을 확인할 것이다. 불법 이민자라면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체포된다"라고 적혀 있었다.사우스 풀턴 시의원인 린다 프리쳇은 전단지가 이민자 전반, 특히 라틴계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이 전단

사회 |반이민 전단지, 사우스 풀턴시 |

사우스 풀턴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사우스 풀턴 통행 금지령 발령오후 9시부터 오전 7시 사이 사우스 풀턴 (Southern Fulton)시가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19)발생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통행 금지령을 내렸다”고 18일 폭스뉴스가 전했다.17일에 사우스 풀턴 시의회는 “시의 건강과 일반 복지, 주민, 일반 대중의 이익을 위해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사우스 풀턴에서 10 명 이상의 사람들을 포함하는 모든 모임이나 행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사우스 풀턴시는 "오후 9시부터 오전 7시 사이에 통금 시간을 발표했으며 출근하는 사람,

|코로나 |

〈조지아 코로나19 현황: 18일〉사우스 풀턴시 통행금지령...확진자 197명. 사망 4명

캅에 첫 드라이브 스루 검사소알바니 2명 사망, 400명 검사확진자 어제 보다 51명 늘어 조지아 대학들 5월 졸업식 취소 <18일 오후 8시>조지아주 보건부는 18일 저녁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이제까지 3명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18일 오후 알바니 소재 피비 퍼트니 메모리얼 병원에서 사망한 42세와 69세 여성은 모두 기존 질환자였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그러나 에모리대학 병원은 오후 늦게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해 사망자는 총 4명으로 집계될 것이 확실

|드라이브 스루,식당폐쇄,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