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9월 4일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메타플랜트, 9월부터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생산

생산목표 30만대→50만대로 상향하이브리드 인기 생산 능력 확대8500명 고용목표 이미 절반 채워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서 기아의 인기 모델인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공식화하며, 고용 확대와 생산 유연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현대차는 오는 9월 야간 근무 교대조(2교대) 투입을 앞두고, 향후 몇 주 내에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계획을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2교대 인력 채용은 66% 완료되었으며, 현대차는 7월까지 필요

경제 |현대차 메타플랜트,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 기아 스포티지 |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7회계연도 H-1B 사전등록 신청 접수는 미 동부 기준으로 3월4일 정오부터 19일 정오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선발결과는 3월31일까지 개별 통보 예정이다.올해부터 H-1B 비자 발급 선발방식이 대폭 변경된다. 지난해 12월 연방국토안보부 발표에 따라 H-1B 비자 발급 대상자 선발은

이민·비자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

일~토 각 4일씩… 올 2월은 ‘완벽한 달’?

‘네모 2월’ 6년 혹은 11년 주기로 나타나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올해 2월을 두고 지인으로부터 “823년에 한 번 오는 행운의 달”이라는 카톡 메시지를 받았다. 확인해 보니 이런 이야기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있었다.달력 사진과 함께 모든 요일이 네 번씩 반복되고, 시작과 끝이 딱 맞아떨어지는 ‘완벽한 직사각형 달력’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주장은 과장된 가짜 정보에 가깝다.우선 “모든 요일이 네 번씩 나온다”는 점은 전혀 특별하

사회 |올 2월, 완벽한 달 |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0달러로

이달 말부터 미국 무비자 방문에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가 2배 오른다.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오는 9월30일부터 ESTA 수수료가 현행 21달러에서 40달러로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해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적용을 받는 국가 국민들이 미국을 단기 방문하려 할 때 내야 하는 수수료 부담이 높아지게 됐다. ESTA는 한국과 유럽연합(EU) 회원국, 일본, 호주 등 41개국 국민들이 비자 없이 최대 90일 동안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사전 허가하는 제도다.CBP가 밝힌 새로운 수수

이민·비자 |ESTA 수수료 2배 인상, 9월30일부터 40달러로 |

르세라핌, 4일부터 북미 투어 시작 “의미가 큰 공연”

 르세라핌 북미투어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4일(한국시간) 북미 투어의 막을 올린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IN NORTH AMERICA'로 첫 북미 투어에 나선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4일 뉴어크, 6일 시카고, 9일 그랜드 프레리, 13일 잉글우드, 15일 샌프란시스코, 18일 시애틀, 21일 라스베이거스, 24일 멕시코 시티에 발자취를 남긴다. 특히 총 6개 도시

연예·스포츠 |르세라핌, 4일부터 북미 투어 시작 |

'이민당국 구금' 성공회 한인사제 딸 보석 석방…구금 4일만

 뉴욕 이민법원에 출석했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고연수(20)씨가 4일 보석으로 석방됐다.미국 성공회와 한인단체에 따르면 고씨는 이날 오후 8시께 뉴욕 맨해튼 이민세관단속국(ICE) 청사에서 석방돼 가족과 재회했다. 고씨는 향후 석방된 상태에서 이민법원의 심리 절차를 받을 예정이다. 법원은 석방 기간 고씨의 이동을 제한하도록 명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씨는 성공회 뉴욕교구에서 아시아인 사역을 담당하는 어머니 김기리 신부를 따라 2021년 3월 종교 비자의 동반가족비자(R-2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체류 중이었다.뉴

사회 |이민당국 구금, 고연수씨, 보석 석방 |

주 4일제 시행해보니…"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미 연구팀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제, 생산성·복지 동시 향상 가능" 임금 감소 없는 주 4일 근무제가 근로자들의 업무 수행 향상과 피로·수면 문제 감소 등으로 번아웃이 줄고 직무 만족도와 신체·정신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대 줄리엣 쇼어와 원 판 교수팀은 22일 과학 저널 네이처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ur)에서 미국·호주 등 6개국 140여개 업체 2천800여명을 대상으로 한 6개월 간의 주 4일제 실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금

사회 |주 4일제 근무, 번아웃 감소,직무만족 개선 효과 |

아마존,‘프라임데이’ 7월 8∼11일 4일간 개최

아마존은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인 ‘프라임 데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행사 기간은 이틀간 열리던 예년의 두 배인 4일, 96시간으로 처음 확대됐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11회를 맞는 프라임 데이 행사는 연회비 139달러를 내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올해 행사에서는 매일 가장 흥미로운 딜을 테마별로 제공하는 ‘오늘의 빅딜’(Today‘s Big Deals) 이벤트를 처음 선보인다고 아마존은 덧붙였다. 프라임 데이는 1년 중 아마존의 가장 큰 판매 행사 중 하나다. 이틀간 열린 지난

경제 |아마존,프라임데이,7월 8∼11일 |

델타항공, 4일부터 애틀랜타 항공편에 쉐이크쉑 버거 제공

7일 전부터 선택 가능고객 서비스 강화 나서 델타항공이 기내식 옵션을 확장하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4일부터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뉴욕 라과디아 공항,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서 900마일 이상 운항하는 델타 항공편의 일등석 고객들은 쉐이크쉑 치즈버거를 기내식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델타항공은 쉐이크쉑 버거와 협업해 지난해 12월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항공편의 일등석 승객들을 대상으로 버거 제공을 시작한 바 있다. 델타항공의 스테파니 래스터 기내 서비스 담당 전무이사는 “

사회 |델타항공, 쉐이크쉑, 기내식, 애틀랜타 항공편, 추가, 버거 |

“캐나다·멕시코 4일부터 관세 부과”

세율 유동적, 내릴 수도중국에는 10% 추가 관세 2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은 예정대로 오는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지만, 관세율은 이미 예고한 25%에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캐나다에 대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3월 4일에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면서도 “관세율이 정확히 얼마일지는 대통령과 그의 팀이 협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

경제 |캐나다·멕시코,관세 부과 |

해리스·트럼프, 9월10일 대선후보 TV토론 벌인다

ABC뉴스 주최로 실시 합의해리스, 폭스뉴스는 불참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대선 후보 TV 토론이 다음달 10일 열린다.토론 주관사인 ABC뉴스는 8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토론 개최 사실을 알리고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둘 다 ABC 토론에 참여하겠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ABC뉴스의 9월10일 토론 제안에 동의했다고 말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 ABC뉴스

정치 |해리스·트럼프, ABC뉴스,TV토론 |

“우려했던 금리인상 없어”… 첫 인하 9월에 ‘무게’

■ FOMC 동결 배경과 전망6월 아닌 9월~12월 전망고금리 지속 여파 여전예금이자 등은‘피크 아웃’ 제롬 파월 연준의장. [로이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1일 끝난 금리정책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기준금리는 5.25~5.5%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지만 여전히 23년만의 최고 수준이다.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 보다 높은 수준이어서 고금리 상황이 당분간 유지되게 됐다. 관심은 첫 기준금리 인하시기다. 이는 각종 대출 금리 인하에 직간접으로 영향을

경제 |우려했던 금리인상 없어 |

연말연시에 맥 못추는 ‘매그니피센트 7’

4일간 시총 3,830억 증발 지난해 주식시장에서 맹활약했던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주가가 최근 맥을 못 추고 있다.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4거래일 연속 빠지면서 시가총액이 무려 3,830억달러가 사라졌다.지난해 주가가 급등했던 테슬라는 4분기 전기차 판매 1위 자리를 중국 비야디(BYD)에 내준 데 이어 올해도 수익성 악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뉴욕 주식시장에서 ‘매그니피센트 7’

경제 |매그니피센트 7,4일간 시총 3,830억 증발 |

소비물가 전년대비 3.7%↑ 9월도 인플레 둔화세 지속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9월 들어서도 둔화세를 지속했다.연방 상무부는 지난 9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포함한 대표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전월 대비 0.4% 각각 상승했다. PCE 가격지수는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비교해 주거비 비중이 낮은 게 특징이다.

경제 |소비물가,인플레 둔화세 지속 |

UCLA 공과대학장에 한인 박아형 교수…9월1일 취임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새뮤얼리공과대 학장에 한인 박아형(미국명 앨리사 박) 컬럼비아대 교수가 선임됐다.26일 UCLA 새뮤얼리공과대 홈페이지와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탄소 포집(carbon capture) 및 변환 기술(conversion technology)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박 교수가 9월 1일 UCLA 새뮤얼리공과대 학장에 취임한다.박 신임 학장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에서 화학·생물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07년부터

사회 |UCLA 공과대학장, 한인 박아형 교수 |

에스파·NCT 등 SM 가수 12팀 9월까지 위버스 입점

하이브·카카오 협력안 첫 공개… 팬클럽도 이전·버블과는 병행에스파/SM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에스파와 그룹 NCT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12팀이 9월까지 하이브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입점한다고 위버스가 1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달 하이브가 SM 인수에서 손을 떼면서 카카오와 '플랫폼 협력'에 나서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SM과 위버스 양측은 구체적인 입점 가수의 실명을 공개하지는 않았다.그러나 SM 소속 가수 현황을 볼 때 강타·보아 같은 1세대 가수부터 엑소, NCT, 에스파까지 사

연예·스포츠 |SM엔터테인먼트, 위버스,하이브,카카오 |

주4일제 좋기만 할까…"5일에 할 일을 4일에 구겨 넣어" 비판도

주4일 근무제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이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회의론도 만만치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 보도했다.WSJ은 주4일 근무를 경험해 본 독자 수백 명의 사례를 토대로 주4일제에 어떠한 맹점이 있는지를 소개했다.일하는 날만 닷새에서 나흘로 줄어들 뿐이지 일하는 총 시간이나 업무강도는 그대로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대형 광고회사에서 일하는 제니퍼 뉴먼은 코로나19 유행 기간 회사의 방침에 따라 일주일에 4일간 근무했다. 당초 회사는 직원

사회 |주4일제 좋기만 할까 |

교육계도 ‘주 4일제 수업’ 전환

25개주 1,600개 학교 실시 미국 내 교사 및 교육 인력 부족으로 주 4일제 수업이 확대되고 있다. 전미주의회의원연맹(NCSL)은 현재 25개 주 550개 교육청 산하 약 1,600개 학교가 주 4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콜로라도·뉴멕시코·오리건·아이다호·사우스다코타주의 경우 전체 교육청의 20% 이상이 주 4일제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미주리주 5대 도시 인디펜던스 교육청이 내년부터 주 4일제 수업을 하기로 발표하면서 지역 언론과 ABC·NBC방송 등이 지난 16일 보도한 내용이다. 인디펜던스시 교육위원회는

교육 |미 25개주 1,600개 학교, 주 4일 수업 전환 |

세계 반도체 매출 줄었다… 9월에 3% 하락

2020년 이후 첫 감소 세계 반도체 시장 월간 매출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하면서 이를 주로 수출하는 한국 경제도 타격을 입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1일 진단했다.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지난 9월 전 세계 반도체 판매 금액은 470억 달러로 작년 동기(484억8,000만 달러)보다 3.0% 줄었다. 전월(472억4,000만 달러)과 비교해도 0.5% 감소했다. 이에 따라 3분기 판매 금액도 1,410억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3.0%, 전분기보다 6.3% 각각 줄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경제 |세계 반도체 매출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