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생각] 사탄의 발악과 말세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사람 사는 세상이 너무나 불완전하고 불공평하다. 무질서한 불의가 판을 치며 끼리끼리,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세상이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과 가치가 사라져 타의에 의해 죽고 사는 세상이 됐다.사탄이 발악을 하는 말세 현상일까? 총탄이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알 수가 없다. 때와 장소를 예측할 수가 없다. 무차별하게 총을 난사한다. 자신과 이해관계가 전혀 없는 사람들의 귀한 생명을 무참히 살해한다.그뿐만이 아니다. 평화와 인권을 외쳐대는 나라들이 전쟁을 위한 신형 미사일과 핵을 만들고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