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억류 이민자 지원 핫라인 개설
봉사 변호사 150명으로 늘어나 공항 억류 이민자를 돕기 위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아시안아메리칸정의..
'피플 잡지'의 메리 그린 트럼프 반이민정책 비판한국에서 입양돼 아이오와의 가정에서 성장한 40대 여기자가 “미국행이 나를 살렸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폐쇄적 이민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시사주간지 ‘피플 매거진’의 동부뉴스 부편집장 메리 그린(48·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7개국 출신 입국 제..
봉사 변호사 150명으로 늘어나 공항 억류 이민자를 돕기 위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아시안아메리칸정의..
아프카니스탄.부탄 출신 가족 무사히 입국소말리아. 미얀마 출신 난민들은 입국 불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
고국 갔다 귀국길, 11명중 9명 조사받고 풀려나무슬림 7개국 국민이면 영주권자도 안 통해 오늘 아시아·아프리카 난민 입국..
캅 교육위원 "살인자 95%가 불체자"10년전 LA타임즈에 이메일로 기고 귀넷카운티 현직 커미셔너가 인종차별 발언으로 사임 ..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의 이민제도를 개혁해 이민청원 자격을 점수화 해 고득점자에게 우선권을 주는 캐나다 방식의 ‘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