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의대 김태형 명예교수가 집필한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가 30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됐다. 기념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에모리대 김태형 박사 신간서적 한국학교 이사회 주최로 기념회   에모리대 의대 명예교수인 김태형 박사가 쓴 책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가 30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가 주최한 출판기념회는 배도현 이사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태형 박사는 애틀랜타한국학교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인 김경숙씨는 10여년 이상 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이국자 이사장은 “41년 전 한국학교 설립을 주도했던 김 박사의 신간 출판을 축하하며, 책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학교를

<포토뉴스> 쟌스크릭한인교회 배드민턴동호회 1주년 행사

쟌스크릭한인교회 배드민턴 동호회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스와니 쟌스크릭한인교회 체육관에서 조촐한 기념행사를 갖고 향후 더 많은 발전을 다짐했다. 동호회를 이끄는 김현철씨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에서 이경원 담임목사가 축하의 메시지와 기도를 했으며, 최정환 애틀랜타 배드민턴협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어 경품추첨을 통해 상품권 등이 시상됐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 사이에 매주 평균 50-60여명이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며 친목을 이어가는 쟌스크릭한인교회 배드민턴 동호회는 신입회원의 가입을 환영하며 언제든 문을 열어놓고

귀넷 고교서 학생이 교사 구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서 발생 교사 응급실 이송, 형사 처벌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지난달 29일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구타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디스카버리 고등학교 교장 마시 슬레지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학생의 교사에 대한 공격이 이날 오전 11시 직전 쉬는 시간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른 학생이 셀폰으로 촬영한 영상에 의하면 학생은 교사에게 여러 차례 무자비하게 주먹질을 해 피해 교사는 현기증을 일으키며 입과 머리에 피투성이의 부상을 입고 응급 센터로 이송됐다.  공격은 다른 학생이 상황을 말리

조지아 주의회 '아태계 코커스' 창설 회원들.

지난 선거에서 11명 의원 당선 한국계 샘박, 홍수정의원 참여   조지아 주의회 내에 아시아 태평양계(AAPI) 코커스가 지난 28일 결성돼 내년 1월 9일 이후 공식 출범한다. 조지아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구 중 하나인 아태계는 지난 11월 중간선거에서 11명의 주 상원 및 하원의원을 배출했으며, 이들이 모여 AAPI의 대표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센서스국 자료에 의하면 아태계는 조지아 인구의 4%인 43만명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만여명이 유권자이

후크 권진영 “이승기 관련 다툼,  개인재산 처분해 책임질 것”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연합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30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음원 사용료 정산’ 갈등과 관련해 “개인 재산을 처분해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대표는 이날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도,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떤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표는 “이승기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개

<삽화: Till Lauer/뉴욕타임스>

미국인들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크레딧 카드 부채와 함께 할러데이 샤핑시즌으로 들어서고 있다. 팬데믹 초기에 줄어들었던 크레딧 카드 부채는 금년 3분기에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5%가 늘었다고 연준 뉴욕은행이 밝혔다. 이것은 지난 20년 사이에 1년 간 증가 폭으로는 최대였다. 그리고 부채액은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신규 구매와 밸런스 이전 등을 포함한 총 카드 부채액은 9,300억 달러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비해 카드 부채 급속히 늘어나  ‘적정 규모’지출 계획 세우는 것 도움 개별적 선물 아닌‘가족 선

지난 19일 총기난사 사건이 난 미국 콜로라도주 성수자 클럽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21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22살 남성 앤더신 리 올드리치가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렌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사망자 76%는 남성…젊은 흑인 남성 총기 살인율 백인의 22배 지난 19일 총기난사 사건이 난 미국 콜로라도주 성수자 클럽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21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22살 남성 앤더신 리 올드리치가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렌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 총기 사망률이 28

WHO “1년간 두 명칭 병용”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의 새 이름으로 ‘M두창’(MPOX)을 확정했다.   WHO는 28일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이라는 명칭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1년간 새 명칭인 M두창(MPOX)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은 지난 5월부터 세계 각국으로 확산했다. 이 병에 걸리면 수포성 발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급성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지난 10월 중순 기준으로 전 세계 확진

 세계 최대 활화산인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하와이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께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하기 시작해 29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하나인 마우나 로아는 지표면에 있는 가장 큰 활화산이다. 마우나 로아 화산은 1843년 이래 33차례 분출했다. [로이터]

내달 6일 다리어워드 시상식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과 콘텐츠진흥원 LA센터(센터장 주성호)는 12.6(화) LA한국문화원에서‘2022 다리 어워드(Dari Awards)’ 시상식과 UNESCO 세계 콘텐츠산업 특강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리 어워드 수상자와 미국 콘텐츠 산업계 인사, 그리고 현지 한국 기업인 등 100여명이 초청되어 네트워킹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다리 어워드는 올해 17회째로 한국 문화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표창을 하고, 이를 통해

2022 월드컵 기간 ‘금연골인’ 캠페인

ASQ 한인금연센터 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세계인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월드컵 축구가 조별리그를 펼치며 16강이 가려지고 있다. 골이 터졌을 때 느끼는 통쾌함과 아쉽게 골을 놓쳤을 때 안타까운 탄식이 교차된다.   ASQ 한인금연센터에서는 2022 월드컵 기간동안 ‘금연골인’을 목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월드컵 축구스타들과 금연의 공통된 성공요소는 ‘도전’과 ‘인내’이다. ASQ는 미국내 1만9,000여명에게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금연프로그램을 한국어, 광둥어, 만다린어, 베트남어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올해 두각 한인 상장은행들 실적 분석  나스닥에 상장된 전국 5개 한인 은행들이 올들어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도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산 규모 증가에서는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은행의 경영성과를 측정하는 자기자본 수익율(ROE)은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기반을 둔 메트로시티은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본보가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는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오픈뱅크, PCB은행, 메트로시티은행(이상 상장일 기준)의 3분기 실적을 종합 분석한 결과, 지난 1년간 자산 증가액

 내년 모기지 대출 한도액이 12% 이상 올라갈 것이라는 소식에 주택시장 침체 국면의 반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로이터]

패니매·프레디맥 상향 조정, 전국 기준 72만으로 12.2%↑    내년 모기지 대출 한도액이 12% 이상 올라갈 것이라는 소식에 주택시장 침체 국면의 반전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보증하는 주택 모기지 대출의 최고 한도가 내년 12% 상향 조정된다.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내년 모기지 대출 한도액도 올라가는 것인데, 이같은 상향 조치가 침체 국면에 접어든 미국 주택시장에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9일 월스트릿저널(WSJ)과 CNN비즈니스 등에 따르

 조 바이든 대통령이 29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내 한국 기업 공장을 방문, 반도체 지원법 등의 입법에 따른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 성과를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낮 미시간주 베이시티에 있는 SK실트론CSS 공장을 찾아 공장을 둘러본 뒤 경제 성과에 대해 연설했다.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인 SK실트론CSS는 차세대 전력 반도체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탄화규소) 웨이퍼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이 SK실트론CSS 지안웨이동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로이터]  

 기아의 텔루라이드. [로이터]

텔루라이드·스포티지 등 JD파워 선정 5개 부문에    기아의 텔루라이드. [로이터] 기아가 자동차의 시장 가격을 평가하는 조사에서 높은 가치를 장기간 유지하는 차종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기아 미국판매법인(KA)은 JD파워 ‘2023 미국 ALG 잔존가치상’에서 기아 차종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차종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텔루라이드(3열 중형 SUV), 스포티지(준중형 SUV), K5(중형 승용), 쏘울(소형 SUV), 리오(소형 승용)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한 것이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미국의 집값이 석 달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지수 제공업체인 ‘S&P 다우존스 인덱스’는 29일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가 9월 기준으로 전월보다 1.0%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 전환한 이후 전월 대비로 3개월 연속 집값 하락세가 이어졌다. 9월 낙폭은 8월(-1.1%)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1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보다 1.4%, 2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전월

영국 경쟁청 사실상 승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심사 중인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대한항공 측 시정 조치안을 받아들이겠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합병에 대한 최종 승인은 아니지만, 주요 당사국인 미국의 판단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한 고비 넘긴 셈이다.   CMA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항공이 시정안을 통해 제시한 조치를 수락할 만한 합리적 근거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CMA는 14일 한국과 영국을 잇는 국내 대형항공사 ‘빅2’가 합병해 독과점 시장이 형성되면 항공권 가격 인상과 화물 서비스

인텔·엔비디아와 경쟁, 소매업체용 클라우드도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9일 고성능 컴퓨터에 사용되는 새로운 칩을 공개했다.   아마존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연례 기술 콘퍼런스 ‘리인벤트 2022’ 행사에서 그래비톤 프로세서의 새로운 버전인 ‘그래비톤3E’를 발표했다. 피터 디샌티스 AWS 수석부사장은 고성능 컴퓨터 구동에 필요한 그래비톤3E의 계산 능력은 기존 칩의 2배라며 이 칩을 적용한 고성능 컴퓨팅 서비스는 이전과 비교해 2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

“연말 개인 재정정보 유출 각별히 주의”

IRS가 밝힌 도용 방지 10가지 예방책 연말 샤핑과 내년 세금 보고 시즌 등을 앞두고 개인신용 정보를 노리는 사기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거래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수상한 이메일에는 답변하지 않는 등 정보 유출 예방 대책이 중요하다. 연방 국세청(IRS)은 사이버먼데이인 28일 개인정보보호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내셔널 택스 보안 인식주간을 시작했다. 덕 오도넬 IRS 국장대행은 “연말 샤핑이 시작되고 2023년 세금 시즌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과 개인 기기를 사용해 민감한 금융 정보를 공유하게 될

전체 3분의 2 달하지만 3년 뒤 20% 미만 전망   여전히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그 점유율은 갈수록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격차가 크기는 하지만 기아와 현대차도 ‘탑5’에 들었다.   S&P 글로벌 모빌리티의 29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올해 1∼3분기 미국에서 등록된 전기차는 모두 52만5,000대로 이중 테슬라가 34만 대로 65%를 차지했다.   압도적인 비중이지만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세다. 테슬라의 미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2020년 79%, 2021년 71%였다.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