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자신청 광고판[연합뉴스 자료사진]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비자 늘리고 취업기간 연장 중국 견제 해석도…WSJ "비자 발급수 확대법안 처리돼야"   미국 비자신청 광고판[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정부는 해외의 과학 인재 유치를 위해 비자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을 변경하기로 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외국인 학생과 전문가들이 지금보다 미국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정책안을 마련했다. 대상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에 해당하는 학생과 전문가들이다.   미 당국은 학생 비자를 소지한 상태에서 미국에

과외활동의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를 잘하면 그것이 바로 과외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명문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 대부분은 높은 GPA와 SAT 점수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위해서 본인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과외활동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과외활동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은 과외활동은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을 담아내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만 과외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자녀가 태어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진학하면 대부분

9학년은 고교 4년 전체를 좌우할 만큼 여러 면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요구된다.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온라인과 대면수업의 반복되는 상황이 올해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고교생들은‘대입 성공’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답은‘빠르면 빠를수록’ 이다. 전문가들은 대입에 있어 지름길은 따로 없지만 꼼꼼하게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9학년 카운슬러와 만남 통해 진로 상담, 코로나에 맞는 과외활동

사우전옥스의 주택에 마련된 홈 헬스장.               <Douglas Friedman>

■ 효과적으로 ‘홈 헬스장’ 디자인하는 방법 꼭 필요한 기구들로 여유 있게 공간 배치해야 전문가들“좋은 분위기와 좋은 조명은 필수”   새해가 되면 새로운 결심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체력 단련을 우선 순위로 꼽는다. 연말에 즐겨 먹던 할러데이 쿠키를 치워버리고 좀더 건강하게 한 해를 맞고 싶다면 홈 헬스장이 편리하면서 안전한 방안이다.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면서 홈 헬스장 만들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론 전용 홈 헬스장은 필수품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공간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운이 좋다면 진짜 사치스러운 생활

'돼지 신장 인체 이식' 수술하는 앨라배마대 의료진

'돼지 신장 인체 이식' 수술하는 앨라배마대 의료진 지난해 9월 30일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앨라배마대 의료진이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신장을 뇌사 판정을 받은 남성 짐 파슨스(57)의 체내에 이식하는 수술을 하고 있다. 앨라배마대 의료진은 이달 20일 미국이식학회저널(AJT)에 논문을 게재, 뇌사자의 신체에서 신장을 제거하고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환자는 수술 23분 만에 돼지 신장을 통해 소변을 생성하기 시작했고, 신장은 이후 77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기능했다.

귀넷 주말 즐길거리 5가지 추천

1월 쌀쌀한 겨울 날씨 속에서 가족 친구들과 즐겁게 주말을 즐길 수 있는 행사 5가지를 소개한다.    ▶둘루스 황소타기(Bull riding) 관람 세계 최고의 탑 황소 라이더 35명 출연. 심장이 뛰고 아드레날린이 방출되는 2시간의 스릴있는 공연. 웹사이트(pbr.com) 참고. 일시: 22(토) 오후6시45분, 23(일) 오후1시45분 장소: 둘루스 개스사우스 디스트릭트(Gas South District, 6400 Sugarloaf Parkway) 황소타기(Bull riding)  ▶뷰포드에서 락 뮤직 즐기

교통부 홈페이지[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 항공기 입국금지에 '맞불' 30일부터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중국 4개 항공사 대상   미국 교통부는 21일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중국 항공사 항공편에 대해 무더기 운항중단 조치를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통부는 성명을 내고 미국을 떠나 중국으로 가는 중국 4개 항공사 항공편 44편에 대해 이러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미국 항공사 항공편의 중국 입국을 막은 데 대한 '맞불' 성격의 조치다.   이번 조치는 이달 30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

CDC

CDC 자문위원 "백신 접종 완료, '2회→3회' 접종으로 바꿔야"   제약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때 입원하는 것을 막는 데 90%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논문은 CDC가 주도한 3가지 연구의 결과물로, CNN은 이번 데이터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부스터샷의 효과를 임상시험

인류가 당면한 실존적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3년 연속 100초 전을 유지했다.   미 핵과학자회(BAS)가 20일 지구 종말 100초 전을 가리키는 시계를 공개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2019년 자정 2분 전으로 접근했던 지구 종말 시계는 2020년에는 자정 전 100초를 가리킨 뒤 3년째 같은 자리에 머물고 있다.  

목요일 밤 조지아주 북부 규모 2.6 지진

집 흔들리고 물건 덜거덕 소리   조지아 북부 테네시주 접경 지역서 20일 밤11시 47분경 규모 2.6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멤피스대학 소재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규모는 2.6이며, 중심 발생지역은 조지아주와 테네시주 경계 인근 머레이 카운티 이튼에서 북동쪽으로 10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지역 방송국과 911에는 지진으로 집이 흔들리고 집안의 물건이 덜거덕거린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쏟아졌다. 인근 길머 카운티에서 지진을 느낀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911에 쇄도했다. 이번 지진과 관련한 부상자는

귀넷교육위 의장에 태레스 존슨 위원 선출

부의장 공화당 너드센 위원    귀넷카운티공립학교 교육위원회는 20일 새 의장에 태레스 존슨(Tarece Johnson) 위원을 선출했다.  2021년 귀넷교육위 위원으로 합류한 민주당 태레스 존슨은 교육학 박사이며 예술가, 교육자, 기업가로 일했다.  존슨 신임 의장은 작년 교육위 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더 많은 이중언어 교사를 채용하고, 학교 커리큘럼의 다양성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비판적 인종이론(CRT)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는 작년 트위트를 통해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모든 인종의 사

둘루스 경찰 우편물 도난 경고

수표, 기프트 카드 없어져   둘루스시 경찰은 시민들의 우편물이 이미 개봉된 채로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우편물 중 일부가 도난당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했다.  둘루스시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의 우편물 도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둘루스 우체국을 통과하는 우편물에서 수표와 기프트 카드 같은 물품이 도난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둘루스 우체국과 연관된 우편물 도난 사건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우정청(USPS)에 연락해 이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경찰당국은 자신의 우편물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한

[비즈니스 포커스-박윤영 부동산] “꼼꼼하고 프로페셔널하게..토탈서비스 제공”

24년 경력의 주택 전문 베테랑 전문적 토탈서비스 고객 제공   부동산 업계 종사 24년 경험의 베테랑 박윤영(사진) 부동산 대표를 만나 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현황과 2022년 시장 전망 등을 알아보고 박윤영 부동산의 올해 계획 및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영 부동산은 주택 매매, 투자 주택 알선 및 렌트관리를 전문으로 하며, 커머셜 건물 매매 및 리스도 하고 있다. 박 대표 포함 에이전트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일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작년은 가장 바빴던 한 해였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이라 높은 실적을

주말 눈 소식 없어...기온 뚝

22-24일 아침 기온 영하 예보   21일 금요일 메트로 애틀랜타 날씨는 하루 종일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며 최고 온도도 화씨 38도에 불과할 예정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에 눈은 내리지 않을 것이지만 21일 오후 애틀랜타 동쪽지역인 애슨스와 I-20 인근 지역은 20%의 확률로 눈발이 흩날리거나 얼음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도로가 미끄러울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주말인 22일과 23일은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로 떨어져 22일은 28도, 2

귀넷경찰국이 시민경찰 아카데미 지원자를 2월1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마감 2월10일까지, 수업은 3-5월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차기 시민 경찰 아카데미 수강 지원자를 접수받고 있다.  지원서 마감일은 오는 2월10일까지다. 차기 아카데미 수업 기간은 3월8일부터 5월5일까지며, 수업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다. 시민 경찰 아카데미의 목적은 주민들에게 경찰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한 깊이 있으면서 자세한 배경 이야기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수강 내용에는 범죄예방, 범죄수사, 범죄조직, 그리고 무력사용 등이 포함된다. 수강 지원자는 지원

몬스타엑스[연합뉴스 자료 사진]

애틀랜타 6월4일 게스사우스 아레나 몬스타엑스[연합뉴스 자료 사진]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이달 예정됐던 미국·캐나다 콘서트 투어를 연기한다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및 감염자 수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했다"며 오는 5∼6월 새로운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정적인 상황에서

인천공항 방역하는 모습[연합뉴스 DB 사진]

인천공항 검역대 통과 후에도 재확인 절차…음성확인서도 '무용지물' 개인 명의 휴대전화 없어 식당 출입도 못 해…"대체 인증수단 마련해야" 캐나다 입국은 일사천리…"국민편의 신경 쓴 캐나다 정부 노력 돋보여"   인천공항 방역하는 모습[연합뉴스 DB 사진]  "불편하고, 답답하고, 차별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한국일보에 근무하는 A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고국을 방문했다가 느낀 감정이다. 그가 쓴 '고국 입국기'는 18일자 현지 신문에 실렸다. 입국기에서 그는 "아무리 방역이 중요하

마스크 안쓰려는 승객 1명 탓에 회항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 1명 때문에 140여 명을 태운 미국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대서양 상공에서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일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노 마스크' 승객 문제로 운항 도중 마이애미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승객 129명과 승무원 14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19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805㎞ 떨어진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다 항로를 거꾸로 돌렸다.   40대 여성 탑승객 1명이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

하버드팀, 사망률 추적…여성 사망률 높은 곳 2개 주 뿐 사회·행동 차이 탓일 수도…“여성이 방역에 더 협조적”   남성이 여성보다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가설이 통계로 증명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 하버드대 연구팀이 미 전역의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 젠더사이 연구소가 조사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발병률의 경우 남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종전선언·공동올림픽·평화공공외교 미주 한인들도 위원 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가 3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출범시키고 미주 한인들을 위원에 임명했다. 평통 사무처는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를 위한 ‘종전선언 특위’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공동올림픽 특위’ ▶평화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평화공공외교 특위’ 등을 출범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종전선언 특위는 종전선언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공동올림픽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