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이민자가 클레이턴카운티 모로우시의 경찰서장으로 취임해 화제다. 

브룩헤이븐 경찰서에서 현재 경정(Major)으로 근무하는 레난 로페즈 드 아주아(사진)가 23일 모로우시 새 경찰서장으로 추임선서를 하게 된다. 

로페즈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클레이턴카운티에서 성장하고 고교를 졸업했다. 로페즈는 “고향의 경찰서장으로 섬길 기회를 갖게돼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감사하다”며 “시를 성장시키는 한 부분이 되는 기회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페즈는 2003년 클레이턴카운티에서 경찰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브룩헤이븐 경찰서 순찰대장을 맡고 있다. 마이애미대학을 졸업한 그는 내년에 루이빌 대학의 남부 경찰대학원에 입학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