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으로 멈춰섰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개스 공급을 재개했지만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유소 절반 가량이 여전히 개스를 팔지 못하고 있다.

개스버디에 의하면 주유소에 개스탱크 트럭이 도착해 마른 탱크들을 채우기까지 수일에서 일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목요일인 13일경 애틀랜타 일대의 주유소 27%만이 개스를 팔고 있었다.

메트로 일대의 무연 레귤러 개스 가격은 갤론당 3달러였으며, 그나마 일부 주유소는 모든 등급의 개스를 팔고 있지 못한 상태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갤런당 1달러 오른 가격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5월27일-31일 메모리얼 연휴 기간중 50마일 이상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미국인이 3700만명 이상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2000년 이래 가장 적은 숫자가 여행했던 지난해 2300만명에 비해 60% 이상 늘어난 숫자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