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한인회(회장 김윤철)와 아시아태평양연합회(APAC 회장 엘지 바이단)는 3일 오전 노크로스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만남을 갖고 5월 매 주말마다 열리는 푸드박스 나눔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로 아시아태평양연합회 산하 단체국(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필리핀, 미얀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네팔, 대만 등) 출신 주민들에게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스트 폰세데레온에 위치한 난민 정착촌 주민에게도 푸드박스를 나눌 수 있게 됐다.

한인회는 5월 한 달간 매 토요일마다 프레쉬 브레스 커뮤니티 아웃리치에서 제공하는 푸드박스를 지역민들에게 배포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청희 한인회 부회장, 김윤철 한인회장, 엘지 바이단 아시아태평양연합회장.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