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앨라배마주 버밍햄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로 인해 무너진 모습. 이날 앨라배마주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은 추가 희생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 송전선 피해로 전기가 끊기면서 3만5천여 명의 주민이 애로를 겪고 있다.<연합뉴스>
토네이도,앨라배마
25일 앨라배마주 버밍햄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로 인해 무너진 모습. 이날 앨라배마주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 구조대원들은 추가 희생자가 있는지 수색하고 있다. 송전선 피해로 전기가 끊기면서 3만5천여 명의 주민이 애로를 겪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