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교육위원회는 매월 열리는 회의에서 대중 발언(public comments) 시간을 제한하는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인종 문제, 교육위원회선출 문제들로 퍼블릭 코멘트가 많이 증가했다.

지난달에는 63명이 발언을 했고, 1월달에는 79명이 발언을 해서 길어지는 바람에 자정을 넘겨서 회의가 끝났다. 

귀넷교육위원회는 현재 월간 비즈니스 회의 전에 30분의 퍼블릭 코멘트 시간을 할당하고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 회의 마지막에 두번째 퍼브릭 코멘트 세션이 있는데 발언자 수에 따라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교육위원회는 일반적으로 발언자에게 2-3분의 시간을 준다.

변경안은 두번째 퍼블릭 코멘트 세션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교육위원회에서 2회 연속으로 발언한 사람은 2개월 동안 하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위원회 의장은 동일인이 같은 주제에 대해 발언하는 횟수와 특정 이슈에 대해 발언하는 사람의 수를 제한 할 수 있다. 

귀넷교육청의 행정정책 총책임자인 조오지 고메즈는 지난달 변경안을 제안하면서 “우리 주민들의 피드백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중들의 피드백만큼 이나 질서있고 효과적인 회의 운영도 중요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