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금지해왔던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 난민들의 미국 국경 통과를 허용해 미국 내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한 가운데 지난 26일 첫 번째 그룹의 이민자들이 텍사스주 엘파소의 파소 델 놀테 국경검문소의 다리를 건너 미국 땅으로 들어오고 있다. [로이터]

관련 기사
- 캐나다, 이민자 수용 대폭 늘린다 ( 2021-04-05 )
- 끊이지 않는 미국행 중미 이민자 행렬 ( 2021-03-29 )
- 망명 신청자들 미국 땅 밟아 ( 2021-02-22 )
- 멕시코 국경에 발 묶였던 망명 신청자들, 미국 입국길 열린다 ( 2021-02-12 )
- ‘이민자 추방 100일간 중지’ 위법 판결…연방법원, 바이든 이민정책에 제동 ( 2021-01-27 )
- ‘미 입국 후에도 10일간 격리’ ( 2021-01-22 )
- ■미주한인이민 118주년 기획 - 뉴욕·뉴저지 첫 한인이민자는 ( 2021-01-15 )
- 코로나 음성 증명해야 미국행 비행기 탑승허용…한국도 적용대상 ( 2021-01-12 )
- 영장없이 법원내 이민자 체포 못한다 ( 2020-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