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이민개혁이 지난 18일 관련 법안의 연방 의회 상정으로 본격 추진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서류미비자들을 포함한 미국내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에 필수적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시위가 지난 17일 워싱턴 DC 연방 의사당 앞에서 열리고 있다. [로이터]

관련 기사
- 트럼프, 이민개혁에 ‘지뢰’ 심고 떠났다 ( 2021-01-22 )
- ‘대대적 이민개혁·드리머 신분 보장’ ( 2021-01-21 )
- 1월1일 기준 미국내 불체자 구제… 합법이민도 확대 ( 2021-01-21 )
- ‘불체자들에 3년 간 임시 합법 체류신분 부여’ ( 2021-01-19 )
- DACA 청소년 즉시 영주권, 불체자 8년 안 시민권 ( 2021-01-19 )
- 바이든 “대대적 이민개혁 추진한다” ( 2021-01-11 )
- “포인트시스템, 일자리 460만개 사라진다” ( 2017-08-15 )
- 추방유예 행정명령 실현될 수도... ( 2016-04-25 )
- '오바마 이민개혁' 무산 조짐 보인다 ( 2016-04-19 )
- '이민개혁' 전국 지지도 60% 넘어 ( 2016-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