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12만회의 접종 이뤄져

1A+단계 중 50% 미만 접종  

 

지난 26일 ABC의 ‘굿모닝아메리카’방송에서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의 장기요양시설에서의 백신접종이 99.5%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주정부는 ‘초고속 작전’의 일환으로 CVS와 월그린과 협력해서 장기요양시설의 거주자와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진행했다.

조지아주 공중보건부 커미셔너인 캐스린 투미(Kathleen Toomey)박사는 “조지아주는 요양원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 감염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요양원 거주자와 직원들에게 최우선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조지아주에서는 매주 12만회의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1A+단계에 속한 사람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 조지아주 인구 1천 1백만명 중 1A+ 단계에 속한 2백만명 중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은 5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현재 26일 조지아주에서는 약67만 5천명에게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다.

켐프 주지사와 투미 박사는 접종자격 확대 및 교사와 장애인들에 대한 우선 접종 문제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지만, 조지아에 더 많은 백신이 공급될 때까지 주정부는 현재 1A+ 단계의 접종에 집중하고 접종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미 박사는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바이든 행정부와의 통화를 통해서, 추가 백신 공급은 4월 말 정도에나 가능하다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조지아 요양원에서 한 노인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11Alive방송캡쳐>
조지아 요양원에서 한 노인이 백신접종을 하고 있다.<11Alive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