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숙, 미쉘강, 샘박 이사 위촉

이사회 의장, 더그 젠킨스 취임

 

귀넷상공회의소가 21일 대면 및 온라인 회의를 열고 한인 이사 3명을 포함한 새로운 이사장 및 이사진 명단 및 금년도 중점 사업을 발표했다.

닉 마시노 귀넷상의 회장 겸 CEO는 새 이사진에 조미숙 미시화장품 대표, 미쉘강 한인상의 부회장, 샘박 귀넷 주의회 의원단 대표 등 3명의 한인을 위촉했다.

새 이사장에는 조지아파워 메트로 북부지역 총괄인 더그 젠킨스가 위촉됐다. 마시노 회장은 “젠킨스 이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귀넷상의 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이사진은 귀넷상의 역사상 가장 다양한 이사진으로 구성됐다. 한국계는 물론 중국, 베트남, 히스패닉계 등 인종적 다양성은 물론 여성, 다양한 연령층이 이사진에 포진했다. 귀넷은 미국에서 37번째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를 가진 카운티다.

디캡, 포사이스, 귀넷, 노스 풀턴 등 60만 가정의 전기 공급을 총괄하는 젠킨스 의장은 “의장으로 지명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파트너십을 통해 귀넷을 살고, 일하며 즐기기에 가장 뛰어난 곳으로 만드는 일에 이사진과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셉 박 기자

둘루스 소재 귀넷상공회의소 빌딩 전경.
둘루스 소재 귀넷상공회의소 빌딩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