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부근에서 연설하고 있다.

관련 기사
- CDC의 경고 "영국발 변이가 3월 미국 점령할 수도" ( 2021-01-16 )
-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40만명 근접…1월에만 4만6천명 숨져 ( 2021-01-16 )
- 미 코로나 사망자 최고 수준…CDC "3주간 9만명 넘게 숨질수도" ( 2021-01-14 )
- 경제회복·법인세 인상·규제 등 ‘주목’ ( 2021-01-14 )
- 코로나19 부양책에 허리 휘는 미국…재정적자 '눈덩이' ( 2021-01-13 )
- 하루 4,500명 사망…'악화일로' 미국 코로나19 또 이정표 ( 2021-01-13 )
- 미국 68년만에 여성 수형자 사형 집행…엽기 잔혹 범죄자 ( 2021-01-13 )
- CJ제일제당, 미 중부에도 생산기지 세운다 ( 2021-01-13 )
- "매일 9·11 능가"…미국서 코로나로 하루 평균 3천200명 사망 ( 2021-01-12 )
- 미 코로나 입원환자 40일째 10만명 이상…1월 사망 최대치 우려 ( 2021-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