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에반스를 대표하는 릭 알렌 연방하원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알렌은 어거스타, 스테이츠보로, 비달리아, 더블린, 더글라스, 사바나 등 19개 카운티가 포함된 제12지구를 대표한다. 알렌은 “저는 증상이 없으며, 자가격리 중 계속해서 12지구를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정치인들의 코로나19 감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0월 드류 퍼거슨 연방하원의원은 가벼운 증상을 보이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그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11월 3일 선거를 위해 실내 유세에 참여했다. 켐프 주지사는 자가격리를 시행했으며, 곧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켈리 로플러 연방상원의원은 20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를 시행했다. 하지만 이후 치뤄진 두 번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23일 내년 라파엘 워녹 후보와의 결선을 위해 유세를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24일 에반스를 대표하는 릭 알렌 연방하원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Wikipedia>
24일 에반스를 대표하는 릭 알렌 연방하원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