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에 가까운 저온 플라즈마로 다양한 물체 표면에 달라 붙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30초안에 효과적 퇴치할 수 있다는 획기적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 UCLA는 다양한 물체 표면에 붙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저온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신속하게 퇴치할 수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확산을 늦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은 연구결과가 이날 유체 물리학 저널에 게재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이끈 UCLA 항공공학과 리처드 리츠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플라즈마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플라즈마를 분사해 광범위한 물체 표면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빠른 시간내에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상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