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택시 교통사고 장면이 아니다. 뉴욕 맨해턴에 있는‘달마시안’이라는 제목의 조각 작품이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기 위해 얼굴을 천으로 가린 달마시안 애완견 상에 택시가 거꾸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조각상,마스크
아찔한 택시 교통사고 장면이 아니다. 뉴욕 맨해턴에 있는‘달마시안’이라는 제목의 조각 작품이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 속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기 위해 얼굴을 천으로 가린 달마시안 애완견 상에 택시가 거꾸로 균형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