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연방하원의원 양성판정

켐프, 퍼거슨과 공동 연설 진행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부가 테스트 음성 판정을 받았다.

 

코디 홀 주지사 언론 비서관은 30일 트위터를 통해 “주지사 부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자에게 노출됐다”며 “코로나19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현재 보건부 지침에 따라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 주지사실은 "주지사 부부는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코로나19 증세를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30일 오후 예정된 켈리 로플러 연방 상원의원 후보의 선거 유세 참석을 취소했다.

 

한편 드류 퍼거슨 연방하원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양성 판성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켐프 주지사와 퍼거슨 의원은 바이러스 노출지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들은 27일 조 바이든 후보의 웜스프링스 유세에 맞서 맨체스터에서 연설했다. 당시 맨체스터 연설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퍼거슨 의원실은 “29일 오후 감기와 같은 증세가 가벼운 발열로 발전했으며, 30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퍼거슨 의원은 음성 판정을 받을 때까지 자택 근무할 예정이다.

 

퍼거슨 의원은 성명을 통해 “최근 제 일정의 대부분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근래 만난 이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저는 하루 빨리 업무에 복귀하길 원하고 있으며 회복되는 즉시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부가 테스트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WSBTV>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부부가 테스트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WSBTV>
켐프 주지사와 퍼거슨 의원은 27일 조 바이든 후보의 웜스프링스 유세에 맞서 맨체스터에서 연설했다. 당시 맨체스터 연설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사진=AJC>
켐프 주지사와 퍼거슨 의원은 27일 조 바이든 후보의 웜스프링스 유세에 맞서 맨체스터에서 연설했다. 당시 맨체스터 연설에 참석한 많은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사진=A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