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국 여권을 재발급을 온라인으로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29일부터 총영사관의 여권 재발급 신청이 온라인 서비스인 ‘영사민원24’ 홈페이지(consul.mofa.go.kr)를 통해 가능해진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가 지난 7월28일 10개 재외공관에서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시범 서비스를 개시한 후 3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이번에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포함한 31개 재외공관에 추가로 이 서비스를 확대했기 때문이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는 일반 전자여권 재발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데, 온라인을 통한 여권 재발급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자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공인인증서는 총영사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고 총영사관 측은 밝혔다.

 

그러나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 ▲병역미필자 등은 온라인 서비스가 안 되고 직접 민원창구에 방문하여 신청을 해야 한다고 총영사관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