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전 연방 대법관의 후임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후보에 대한 26일 연방 상원 인준 표결이 찬성 52, 반대 48로 통과됐다. 배럿 지명자는 이날 인준 통과 후 곧바로 백악관에서 선서를 하고 연방 대법관에 취임했다. 배럿 대법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