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투표장 대기 라인이 너무 길어 투표를 망설였다면 주말에 투표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금주와 내주 주말 조지아주의 대부분 조기투표소가 문을 열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시작한 조기투표는 10월 30일 마감 전 금주 주말인 17일과 18일, 그리고 내주 주말인 24일과 25일 두 주말 모두 투표소 문을 연다. 

귀넷카운티는 9개의 조기투표소를 주말에 주중과 마찬가지 시간에 모두 오픈한다. 이전에는 주말에 단축된 시간을 운영했고, 일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았다. 운영시간은 귀넷선거사무소(오전8시-오후5시)를 제외하곤 모든 투표소가 오전7시-오후7시이다. 한인들이 많이 찾는 투표소는 보건 파크(2723 N. Bogan Road, Buford), 조지 피어스 파크(55 Buford Hwy, Suwanee), 쇼티하웰 파크(2750 Pleasant Hill Road, Duluth) 등이다.

캅카운티는 토요일인 17일과 24일 오전8시-오후5시 사이 모든 조기투표소 문을 연다. 24일에는 벤 로버트슨 커뮤니티센터와 론 앤더슨 레크리에이션센터 두 곳이 추가로 투표소로 활용된다. 

디캡카운티는 금주와 내주 주말 12개 조기투표소 모두 문을 연다. 토요일은 오전9시-오후6시, 일요일은 오후12시-오후6시 사이 문을 연다.

풀턴카운티도 금주와 내주 주말 토요일은 오전8시-오후6시, 일요일은 오전10시-오후6시 사이 모든 조기투표소가 문을 연다. 4곳의 찾아가는 투표소도 문을 연다. 

조지아주 각 카운티 조기투표소 위치와 운영시간을 알려면 주 내무부(the Secretary of State Georgia) 웹사이트 마이 보터 페이지(My Voter)를 참조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