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산하기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김성곤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68·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의원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임기 3년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15일 여권 인사 등에 따르면 차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김 전 의원이 발탁됐다.

 

김 전 의원도 내정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김 전 의원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들이 민족적 유대감을 유지하며 거주국에서 모범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7년 10월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