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로체스터시의 한 파티장에서 총기난사로 16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같은 사상자수는 올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중 4번째로 큰 규모다.

로체스터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9일 자정께 로체스터 동부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100명 이상이 모인 파티장에서 발생했다. 누군가가 파티장에 모여 있는 군중을 향해 총격을 가해 이중 남녀 2명이 사망하고 총 14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