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으로 인한 실업자의 수가 멈추지 않고 있지만 아울러 직장으로 복귀하는 인력 또한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다. 우리가 속한 지금의 작업 환경은 COVID-19 바이러스에 의해 이미 크게 재구성 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변화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전국적으로 수백만명의 노동자들이 무급휴가로 쉬고 있거나 해고되어 교사들을 포함한 저임금 노동자들이 직장 다닐때 보다 실업으로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해 내고 있는 아이로닉한 현실을 경험한다. 사업적 이득을 창출해 내고 있는 기업들이 직원 모두에게 복귀 혜택을 부여하고 COVID-19의 노출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직원들을 일터로 복귀시키는 것은 쉽지 않고 그에 대한 소통 접근 방식 또한 애매하다.

이번 대유행을 통하여 많은 인력들이 재택 근무를 합리적이며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경험하였다. 아울러 많은 고용인들에게 재택 근무가 얼마나 편리하고 매력적인가를 인식시켰다. 아직 대유행의 위기가 끝나지 않았고, COVID-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한 재확산의 위험에서 벋어날 수는 없다. 일부 회사들, 예를 들어 Amazon은 시간당 $2의 추가 위험 급여와 $500의 일회성 보너스를 그리고 Kroger 은 ‘영웅 보너스’의 명분으로 시간당 $2임금 인상을 제안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혜택은 이미 철회되었고 철회의 비판에 대한 응답으로 Kroger는 정규 직원에게는 일회성 보너스 $400, 시간제 직원에게는 $200의 보너스를 추가 지급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은 전염의 위험이 남아있는 한 위험 급여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렇게 복귀하는 직장인들에게 COVID-19 특혜를 제공하는 것은 인도 주의적 행동 이상이며 아주 훌륭한 사업적인 결정이 될 수 있다.

회사의 인력에 투자하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직원유지, 생산성 및 사기에 긍적적인 역할을 한다. 소통의 부실과 직원 투자에 소홀히 함은 회사에 막대한 비용을 초래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 액수가 수천만 달러가 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직원에게 투자하는 회사는 생산성과 혁신에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음을 안다. 모든 위기와 마찬가지로 COVID-19은 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밀레니엄 세대 및 Z세대 근로자들은, 특히 최근 몇 달 동안 사회및 인권을 옹호하는 기업을 새로운 둥지로 찾고 있다. 이와 같이 지금의 젊은 세대는 직원들의 복지에 관해 소홀하거나 무관심 하다고 느끼는 회사로부터 쉽게 떠나는 경향이 있다. 여성 및 가족을 위한 전국 파트너십(National Partnership for Wormen & Fanilies-NPWF) 및 전국 고용법  프로젝트(National Employment Law Project-NELP)에서 발표한 한 게시판에 의하면 “안전하고 공정한 직장을 보장하는 것도 인종 및 성 정의 문제이다’ 라고 하였다. 아울러 “근로자, 고객 및 사회 단체는 현시대가 직면한 도전에 맞서고 근로자에게 투자하는 회사를 오래 기억할 것”이라 하였다.

COVID-19 대유행은 다양한 방식으로 노동력의 사회 정의, 가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모두가 아는 바와 같이 COVID-19은 특히 흑인, 남미계, 아메리카 원주민 및 이민 사회에 경제적으로 크게 영향을 끼쳤다. 특히 흑인 여성은 원격 근무 기회가 적고 결과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회사들이 가장 소외된 일부 근로자들을 지원해 줄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어떤 사건도 일선 서비스 근로자, 탁아소 근로자, 창고 근로자 및 의료 근로자에게 사회가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강조하지 않았다. 과거에 최저 임금 근로자로 저평가된 직원들은 이제 ‘필수 근로자’로 불리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매일 목숨을 걸고 있다. 연방 상원은 일선 직원들에게 시간당 추가 $13을 제공하는 위험 급여 지원 아이디어를 제시 하였지만 최저 임금 근로자들은 한가하게 결과만 기다릴 수 없는 형편이다. 노출 위험이나 기타 건강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근로자는 높은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일련의 지침에서 NPWF와 NELP는 기업이 일선 근로자에게 25-50%의 임금 인상을 제공할 것을 제안하였다. 연구에 따르면 원격 근무는 직원의 행복을 증가시키고 결과적으로 직원 유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효율성과 재정적 신중함 측면에서 사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이 위의 다양한 혜택을 직원들에게 구현하면 전례에 없었던 대유행의 시간 동안 직원들을 효과적이며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고 동시에 근로자와 고용주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고용 전략을 강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고 직원들과 열린 소통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고 직원들의 요구, 우려 사항 및 불만 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지원을 기회를 마련한다. 서로가 함께 힘을 합쳐 필요에 공감한다면 우리 모두는 지금의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