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에 닥친 폭염이 이번 주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해변들에 또 다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변 방문자들 가운데 마스크를 하지 않고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 코로나19 방역 관련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더운 날씨 속에 샌타모니카 비치를 찾은 주민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백사장에 몰려 있다.
<박상혁 기자>
노마스크,남가주,해변
남가주에 닥친 폭염이 이번 주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해변들에 또 다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변 방문자들 가운데 마스크를 하지 않고 거리두기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아 코로나19 방역 관련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더운 날씨 속에 샌타모니카 비치를 찾은 주민들이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백사장에 몰려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