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군이 중국의 군사훈련을 겨냥해 남중국해에 주력 항공모함 2척을 동시에 파견한 가운데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왼쪽)과 니미츠 항공모함(오른쪽)이 지난 6일 남중국해 해역을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미,항공모함
미국 해군이 중국의 군사훈련을 겨냥해 남중국해에 주력 항공모함 2척을 동시에 파견한 가운데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왼쪽)과 니미츠 항공모함(오른쪽)이 지난 6일 남중국해 해역을 나란히 순항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