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참존, 나드리, 셀트리온 세일
미시화장품(대표 조미숙)이 2월 한 달간 발렌타인 데이 인기 대박세일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미시화장품의 대박세일은 화장품 세트는 물론 상품권도 준비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일부 사은품이나 본품은 조기에 품절될 수도 있어 서두를 필요가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본점을 비롯해 총 10개의 매장에서 실시하는 이번 세일은 우선 참존 디에이지 3종(98달러)을 구입하면 남성 유니세트(48달러) 정품을 공짜로 받게 된다. 또 디에이지 2종(60달러)을 구입하면 컨트롤 크림(28달러) 정품과 클린징 티슈(23달러) 정품을 선물로 받게 된다.
나드리 제품도 대박세일을 실시한다. 나드리 남성 유니세트(48달러)를 구입하면 100에 한해 한 세트 더 드린다. 나드리 유니 여성 3종(88달러)을 하나 사면 하나를 공짜로 드린다. 잇츠 스킨 콜라겐 4종(69달러)는 50달러에, 수분히아루로닉 4종(69달러)은 50달러로 세일 판매한다.
셀트리온 대박세일도 100에 대해 한정판매를 실시한다. 셀트리온 에센스(120달러)는 하나 사면 하나 공짜다. 셀트리온 아이크림(96달러)도 하나 사면 하나 공짜다. 셀트리온 크림(145달러)도 하나 사면 하나 공짜다.
기타 선물용으로 보성녹차(29달러), 알로에초(13달러짜리가 9달러), 36.5 마스크도 하나 사면 하나 공짜다. 36.5 톤업 크림은 48달러에, 36.5 바디세트는 25달러에, 36.5 핸드 크림은 15달러에 할인 판매한다. 미시화장품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대표전화는 770-418-0202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