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제46대 대통령이 20일 워싱턴DC 백악관 내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취임 직후 첫 업무로 각종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7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 1호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대의 '흔적 지우기'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녔다고 미언론이 분석했다.<연합뉴스>
조 바이든 제46대 대통령이 20일 워싱턴DC 백악관 내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에서 취임 직후 첫 업무로 각종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17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 1호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대의 '흔적 지우기'라는 상징적 의미를 지녔다고 미언론이 분석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