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플라자가 최근 코로나 재확산에 대응해 안전 강화조치로 계산대별 안전차단막을 설치했다.
안전차단막은 기존의 스니즈가드 효과를 더욱 강화해 각 계산대 직원의 안전한 업무수행과 고객의 안전을 함께 고려한 조치로 고객 및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씨플라자는 또 추수감사절 전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을 위해 구형 쇼핑카트를 모두 폐기하고 신형 쇼핑카트 200개를 구입해 비치했다. 아울러 하루 2회의 직원 발열체크, 직원 마스크 주 7매 제공, 방역기준에 따른 매장 자체방역 등을 통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한 쇼핑 및 근무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막을 내린 화개장터 등과 같은 고국의 중소기업과 연계한 행사 및 자선활동을 연말연시를 맞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