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진솔한 관심 "december 03"
2021.01.06 05:31
진솔한 관심
저자.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russell"
의무감이란 직장에서는 쓸모가 있는 단어이지만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모욕적인 것이라 볼 수 있다.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남들이 자기를 좋아해 주는것이지
인내심 있게 참고 체념한 채 견디는 부분은 절대로 아니다.
다른 사람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정도로 사는 일이 바쁘고 고단하다면
그때야말로 자신의 태도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다른 사람과 진정한 인관관계를 맺는 데 서면출장안마 같은 것을 빠뜨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누구나 소중하고 귀중한 존재로 태어났으며, 다른 사람으로 부터
정성 어린 충만한 관심을 받아 마땅하다.
_에필로그_ 누군가가 나를 비판하고 있을 때 솔직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그와 그의 말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명심하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