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한오동 회장 당선
"비즈니스인 이익 위해 노력할 것 "이영범 선관위원장이 25일 한오동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제27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한오동 이사가 당선됐다.한인상의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범)는 지난 15일 입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한오동 이사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서류심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어 25일 당선증을 교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오동 당선자는 35명의 정회원 추천을 받아 공탁급 1만3,000 달러와 함께 입후보 등록을 했다.한 당선자는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인의 이익을 위해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