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패스웨이’ 광고에 돈 쏟아 붓는다
주정부 1,070만 달러 광고비 확정 조지아 주정부가 연방정부 메디케이드를 제한적으로 확장한 자체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조지아 패스웨이(Pathways to Coverage) 홍보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9일 러셀 카슨 주 보건부 장관 및 존 킹 주 보험 커니셔너와 회의를 마친 뒤 조지아 패스웨이에 보다 많은 조지아 주민들의 등록 유도를 위해 1,070만 달러 규모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그 동안 조지아 주정부는 작년 조지아 패스웨이의 공식적인 시행 후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